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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거실 인테리어 꾸미기

펜다 입력 2018.05.14 10:41 수정 2018.05.14 10:41
조회 4419추천 18

 

 

벌써 5월도 중순에 접하고 있습니다.

 

아직 집 안에 겨울철 침구, 커튼, 아이템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신가요? 막상 한 여름이 되어서 여름 인테리어를 한다고 하면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미리미리 시원해 보이는 여름 인테리어를 구상해보고, 그에 걸맞게 필요한 소품을 두거나 인테리어를 하는 등 실행에 옮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름맞이 거실 인테리어 하는 TIP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조금이라도 시원해 보이게 미니멀리즘!]

 

요즘은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이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거실은 소품이다, 가구다 하며 이것저것 늘어놓기 좋은 공간인데요.

 

이렇게 물건을 늘여 놓다 보면 더 복잡해서 답답하고 더워 보이기도 한답니다.

 

여름을 위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다면 되도록 물건을 즐비하게 늘여 놓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최대한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 밝지만 쨍하지 않은 파스텔컬러를 배치!]

 

겨울 동안 아늑함을 위해 무겁고 어두운 느낌의 컬러들을 배치해 왔다면 우선 쿠션이나 커튼처럼 바꾸기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파스텔컬러를 배치해 나가보세요.

 

다양한 색상들을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한 톤의 컬러라면 조화롭게 보이기 때문에 컬러를 정한 후 배치를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쯤은 과감하게 패턴이 들어간 제품을 배치하는 것도 좋은 인테리어 연출 방법입니다.

 

 

[셋, 시원 해지는 여름용 소재들을 선택하기]

 

겨울 내 사용했던 두꺼운 암막 커튼, 털이 보송한 블랭킷, 도톰한 소재의 쿠션.

 

가장 쉽게 여름맞이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들인 것 같은데요.

 

만약 눈으로 보았을 때 시원 해지는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색깔까지 고려해 화이트톤, 블루, 민트톤 등의 색상을 선택해 교체를 하면 좋고 사용했을 때에도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린넨이나 패브릭 등의 소재를 선택해 보는 것이 좋겠죠.

 

 

시원해 보이는 소파 추천, 알칸타라 소파

 

이런 여름맞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끝판왕 펜다 ‘알칸타라’ 소파.

 

알칸타라는, 부드러운 실크와 촉감이 유사한 소재로, 이 소재만으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소재 자체만으로도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덧붙여 내구성이 강한 소재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컬러, 그리고 두께들로 가공이 가능하고 탁월한 난연성, 항균성, 그리고 방수 기능까지 모두 갖추었으며, 세탁이나 관리가 모두 용이합니다.

 

더불어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라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이 들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국내에 몇 없는 완벽한 ‘친환경 소파’, 펜다에서!

 

여름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펜다의 알칸타라 소파는 고압 스팀으로 쪄서 입히는 방식으로 염료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소재처럼 인체에 유해하거나 하지 않으며 제품의 제작부터 폐기까지 탄소중립 100%를 실현하는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소재 알칸타라를 이용해 만들어진 펜다의 소파는 독일, 이태리, 그리고 네덜란드의 세계 유명 기술을 접목시켜 제작하고 있으며 자재 하나라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느질 또한 가죽소파와는 달리 옷 바느질로 더욱 촘촘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여름을 위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줄 특별한 소파를 찾고 있다면 펜다에서 인체에 무해한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소파, 알칸타라 소파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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