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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황토로 만들어진 타일로 인테리어 하기

휴심 입력 2018.02.28 16:43 수정 2018.02.28 16:43
조회 2701추천 14

  

 

건강도 인테리어도 챙기고 싶다면 셀프로도 충분히 시공 가능한 황토타일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손쉽게 셀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황토타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상온과 저온에서 말린 황토타일과 고온에서 구워낸 황토타일이 그것입니다.

 

같은 황토로 만들어진 황토타일이지만 만들어진 방법과 구워진 온도 등에 따라 황토타일의 성격과 효능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 공정 방법으로 만들어진 황토타일 중 어떤 것이 원적외선 효능에 더 효과적일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 결과 구운 황토가 아니더라도 황토타일은 기본적으로 다른 물질보다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운 황토타일을 확인했을 때 조금씩 그 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00도에서 구운 황토타일의 경우 원적외선 방사율 91.8%, 1080도에서 구운 황토타일은 92%, 1200도에서 구운 황토타일은 92.1%로 측정되었습니다.

 

수치의 차이가 크지 않아 효능에서도 그다지 큰 차이는 없겠지 하실 수 있지만 보통 원적외선을 활용한 제품을 제작하는 업체에서는 이렇게 미세한 차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연구를 진행할 정도로 효능의 차이는 큽니다.

 

 

하지만 이는 순수한 황토로 황토타일이 제작되었을 때의 방사율입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순수한 황토로 제작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시멘트가 조금 섞인 황토 몰탈을 이용해 만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순수한 황토의 원적외선 효능을 경험하려 구입한 황토타일이 불순해서는 안 되겠죠.

 

100% 순수한 황토를 이용해 황토타일을 정성스럽게 제작하는 휴심에서는 과연 어떻게 황토타일을 제작하고 있을까요?

 

 

[휴심의 천연 황토타일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우선 휴심의 황토타일은 5가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깨끗한 황토를 채취하는 것을 처음으로 황토타일은 제작됩니다.

 

전용 수조에 넣어 물을 붓고 혹여 있을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풍으로 황토에 남은 수분을 날려주고 나서 압축하여 황토타일의 모양을 잡아줍니다.

 

그러고 나서 1200도의 고열에서 한 시간 동안 열처리를 하여 황토의 장점을 더해줍니다.

 

 

100% 순수한 황토로 제작된 휴심의 황토타일은 한지가 덧붙여져 있는 한지 타입과 순수한 황토타일로 나눠져 있어, 좀 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한지 황토타일을, 건강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일반 황토타일을 선택해 구입하시면 됩니다.

 

주택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의 방 셀프 인테리어나 사무실, 관리실 등의 장소에도 쉽게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더불어 기존 타일 시공처럼 전문적인 기술 능력이 없어도 글루건과 실리콘을 이용해 간편하게 집안을 꾸며볼 수 있답니다.

 

 

[휴심의 황토타일은 이렇습니다!]

 

1. 고산지대 깊은 곳의 순수한 황토를 사용해 만듭니다.
2.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을 거쳐 한층 더 깨끗한 황토만을 사용합니다.
3. 본드나 시멘트, 경화제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황토의 효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4. 조금 색다른 느낌을 원한다면 한지를 덧붙인 타입을 선택합니다.
5. 황토타일 하나만으로도 황토 미장 7cm 정도 한 효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쉽게 집안의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는 황토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도 올리고, 건강까지 챙기는 휴심의 황토타일로 멋진 황토타일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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