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설사들이 요즘은 구매자에게 베란다를 확장하는 것이 좋다고 강요하는 쪽으로 설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주거의 핵심 공간인 방을 작게 설계하여 베란다를 확장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확장까지 하게 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분양받는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을 고스란히 안고 가게 됩니다.
물론 아파트를 계약할 시 베란다 확장을 하지 않으면 되지만, 방이나 거실의 규모가 형편없이 작아져 제대로 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때문에 요즘은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폴딩도어를 설치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폴딩도어는 좁은 공간을 때로는 넓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로나 추위, 더위 등에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미 베란다 확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딩도어를 시공한 분들의 후기들을 직접 확인해 볼까요?
좁은 아파트 확장 안 하고 아우스바이튼 설치에 대만족!
12월에 시공하고 이사하고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인테리어 하면서 24평 집에 폴딩도어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했어요. 누구는 작은 집이니 무조건 해야 한다 하고, 또 어떤 분은 작은집에 무슨 폴딩도어냐고 기본적으로 고치고 들어가라는 의견들에 잠시 흔들렸지만… 확장은 결로나 난방 때문에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아 폴딩도어를 해보자 마음먹고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제가 추위를 엄~청 많이 타서 단열이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겨울에 이사하는데 추우면 후회할까 봐… 알아본 끝에 두 업체로 추려졌고 폴딩도어 전시장과 아우스 바이튼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사 와서 경험하기까지 진짜 걱정 많았었는 데 사용 후 만족 10000%입니다. 저희가 폴딩도어와 다른 아우스 바이튼을 한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하던 부모님들도 보시고는 주위분들 소개해줘야겠다고 난리들이세요. 시공하면서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시공하면 할수록 잘했다고 생각되는 아우스 바이튼이에요! 얼른 날 따뜻해져서 문 다 열고 집 더 넓~게 쓰고 싶네요.
(실제 구매자 - 재*맘님)
문틈에 먼지청소 안 해서 너무 좋아요.
에어컨을 켰을 땐 전부 닫아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고요. 슬라이딩으로 반 정도만 열어도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단 이때는 레일 덮개가 열린 상태이니 지나다닐 때 주의해야 해요.
전부 열었을 때 개방감! 친정엄마는 확장 공사한 줄 아셨어요! 화이트 폴리싱 타일로 베란다 마감을 했어요. 얼른 겨울에 와서 진가를 느껴보고 싶네요. 세 짝 하고 싶었는데 문 하중 때문에 네 짝 해서 아쉬웠지만요. 여느 폴딩보다는 슬림한 느낌이 이쁘고 경첩 없이 라인 힌지의 심플함은 어느 폴딩도 따라올 수 없을 듯한 아우스 바이튼이네요.
저희 집 고층이라 맞바람이 꽤 치는데 세 짝 했으면 한 짝이 덜렁덜렁 좀 위험했을 것 같고요. 아기 때문에! 결국 네 짝은 접었을 때 안정감이 크고 슬라이딩처럼 쓰는 것도 좋아서 또 만족이에요.
십 년 뒤 또 집 사서 이사 갈 때도 아우스바이튼 하고파요!
(실제 구매자 - 아**엘님)
아이들 손가락 끼임 걱정 없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시공이었어요. 시공까지 고민이 많았던 아우스 바이튼이었어요. 옥탑층이라 확장하자니 공사가 잘못되면 추울까 싶고, 집은 좁아 답답한데 확장하자니 베란다가 사라지고, 화초 키우는데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겠더라고요. 제 로망이 발코니 정원 가꾸기였거든요.
손끼임 발생할까 그 걱정에 친정부모님 반대도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다른 곳과 달리 감사하게도, 매장에서 실제로 물건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기에 바로 가서 테스트를 해보았네요. 손가락이 끼여도 전혀 아프지 않아요. 아이 키우며 이 부분 너무 소중하기에 눈물 나도록 반갑더라고요. 엄지 척에 별표 다섯 개!!!
그리고 다음 걱정이, 사용하다가 주저앉을까 고민 고민! 그런데 아우스바이튼 제품은 위에서 잡아주고 아래에서 잡아주니 주저앉지 않을 거라고 다른 제품과 다르게 무게를 분산시켜 준다고 열심히 설명해주신 걸 믿고 아우스바이튼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샀습니다. 산지 2년이 넘도록 전혀 문제가 없어요.
너무 예쁜 아우스 바이튼은 색상도 고급스럽기 그지없더라고요. 단순한 짙은 검정이 아니라 먹색 같은 검정이 보아도 보아도 예쁘네요. 검정이 탁해서 힘들까 봐 고민하는 제게 친절히 검정도 1가지가 아니라며 이거 저거 보여주시면서 고른 색상인지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춥지는 않을까 고민 많았던 제게 믿고 시공해 보라며, 단열이 잘된다는 그 설명대로! 옥탑층이라 고민 많았는데 단열도 잘 되고 시공하기를 정말 잘했지요?
(실제 구매자 - 보*르님)
Before, After 이렇게 바뀔 수가?!
아이들 양육문제로 몇 년 동안 친정살이를 하다가 드디어 지난 12월에 고대하던 분가를 했답니다. 결혼 10년 차이지만 신혼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우리 집을 갖게 되었답니다.
반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 속에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참 쉽지 않더군요~ 우선순위를 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단열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비용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새시를 교체하는 부분을 과감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여성들의 로망이겠지요. 폴딩도어! 이 부분이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일반 공틀 일체형 새시로 교체할 것이냐, 기능과 미관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 폴딩도어로 교체할 것이냐, 결론은 바닥재와 싱크대 예산을 줄이고 폴딩도어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아우스바이튼! 제 촉으로 이거다! 하는 확신이 오더라고요~ 신랑의 구박을 마다하지 않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부품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정말 신뢰가 가더군요~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준 블랙 색상이 우리 집 인테리어에 화룡점정! 바로 아우스바이튼 입니다. 한 달 정도 이용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일단 종이 한 장 빠질 수 없는 밀폐력으로 방음, 방풍 기능이 확실합니다. 한 겨울바람 절대 들어오지 않아요! 5 도어를 설치한 후 날씨 때문에 도어 하나만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편리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요 아이 모두 한쪽으로 밀어 두고 예쁜 티테이블 두고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이 시간도 반셀프 인테리어 정보에 충혈되신 여러분이 계시다면, 믿고 지르셔도 됩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 인테리어의 화룡점정!!!
아우스 바이튼을 설치해 보세요!
(실제 구매자 - hp*****2님)
인테리어 사장님도 반한 아우스바이튼!
올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는데, 폴딩도어만은 제 고집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인테리어 사장님도 결국엔 인정하게 된 아이템! 제가 선택한 이유 들려드릴게요!
더 저렴하게 해 주고 더 비싸게 않는, 가격적으로 투명하게 운영이 되는 점! 모든 고객에게 투명하게 운영이 된다는 점이 오히려 맘에 들더라고요. 제 가격에 구매하고 비품이 아닌 정품을 받는 게 맞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예 제품 디씨가 없는 것은 아니며, 레몬 마켓 방지 시스템을 모토로 한 할인과 그린리모델링 사업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폴딩도어를 하면 외부 새시를 이중창으로 다시 바꿔줘야 한다며, 일반 폴딩도어 업체에서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친구들을 보며 포기하려 했다가 완벽한 단열이라는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방문하게 되었죠. 폴딩 사이에 종이를 껴놓고 닫았을 때 종이가 빠지지 않더라고요. 그만큼 틈이 없다는 거죠. 일단 요거에 한번 기울고, 폴딩을 닫으면 소음이 아주 들리지 않더라고요. 여기에 또 한 번 기울었죠.
쇼룸에 들어설 때만 해도 그냥 폴딩을 보고 나오는 수준의 방문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정말 자세한 설명과 일반 소비자들은 알 수 없는 점들도 정성 들여 설명해주셔서 아 이런 업체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폴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에게 몇 짝 하실 거냐고 묻더라고요. 저희 집의 황금비율은 5짝이라고 계란을 해주더군요. 이런 점만으로 전문성을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업체에서 확실하게 계산을 해주니 고객 입장에선 선택 장애에서 조금은 해방되는 느낌이었죠.
게다가 인테리어에 무지한 개인도 별 탈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공사 절차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시고, 실측 후 설계 도면까지 보내주셨어요. 인테리어 공정이 꼬여 쉽게 폴딩 일정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질문할 때도 정말 빠른 피드백이 오고 갔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난방비 부담으로 난방을 잘 하지 않는 저희 집인데도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고요. 폴딩도어는 닫아놓고 해 들어오는 폴딩도어 곁에 앉아서 지금도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그만큼 폴딩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없어요. 또 제목에도 썼다시피 폴딩 거기서 거기라는데 인테리어 사장님도 인테리어 끝나고 나서 폴딩 보고 있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인테리어 사장님도 엄지 척! 하게 만든 폴딩도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용어가 익숙지 않아 폴딩도어라고 하였지만 실제는 아우스 바이튼입니다.
(실제 구매자 - 정**수님)
아우스 바이튼 전문기업! KS토스템
아우스 바이튼 50종류, 폴딩도어 20종류에 대한 원자재를 공급하여 생산, 시공, A/S를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여 책임지고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시스템인 A/S에 최선을 다함은 물로ㄴ이고, 고객님께서 제품을 선택하기 전 서비스를 하는 경영 미래 정신인 B/S 시스템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에서 미래 KS 토스템의 비전과 가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확장!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안전이나 단열에 취약한 폴딩도어보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개선하고 여러 기능들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아우스 바이튼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