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는 1차적으로 앉는 것이 목적이긴 하지만 보통 쓰다 보면 다들 누워 사용하게 되죠.
이렇게 누워서 소파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좌방석이 깊은 침대형 소파를 구입하기는 고민이 됩니다. 손님이 오시거나 허리가 아픈 경우 깊은 형 소파에 앉기가 불편하니까요.
오늘은 평소에는 침대보다 더 편안하게 누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경우 일반 소파처럼 바르게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거기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확실한 쇼파1975의 특별한 소파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함의 조화, 사보아
[사이즈]
W2900 x D1250 x H910
좌방석 깊이 950 x 좌방석 높이 410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침대형 소파, 손님이 오시면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 편안하게 등을 뉘일 수 있는 그런 소파, 사보아는 어떨까요?
도톰한 고밀도 우레탄 폼으로 이루어진 좌방석과 각이 잡혀 있어도 폭신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팔걸이 그리고 세련된 분위기의 V자형 스틸 발은 청소도 수월합니다.
여기에 허리 쪽에는 받침 쿠션이 장착되어 있어 앉아서 사용할 때에는 몸을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침대형 소파라고 해서 덩치가 너무 크거나, 편안함만 강조한 흐트러진 모습일 필요는 없죠! 세련, 모던 그리고 편안함까지 챙긴 사보아입니다.
“사보아를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소파는 편안함이 1순위라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사서 몇 년 쓰다가, 두 명이 눕기에는 좁은 느낌이 들어 이번에 깊은 형 소파를 검색하다가 쇼파1975의 소파를 만나게 되었어요.
어떤 소파가 좋을까 하다가 쇼파1975 매장에서 사보아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모던한 디자인부터 앞뒤로 등받이를 옮겨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까지! 게다가 허리 부분에 쿠션이 있어 그냥 앉아서 사용할 때에도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사보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편안함의 조화, 웰니스
[사이즈]
W3150 x D1250 x H900
좌방석 깊이 900 x 좌방석 높이 450
때로는 침대로, 때로는 편안한 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웰니스! 웰니스는 독특하게도 좌방석의 고탄성 우레탄 폼이 팔걸이까지 사선형으로 이어져 있는데요.
덕분에 살짝 기대어 쉬기도 좋고, 따로 쿠션을 두지 않아도 팔걸이에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과 방석이 모두 분리되는 제품이라 모두 떼어낸 후 속 시원하게 청소를 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편안한 기능성에 우아한 디자인까지! 안정적인 소파 디자인에 부드럽고 우아한 셔링 디테일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파의 아름다움을 살렸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소파가 있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소파도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쇼파1975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웰니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앉는 자리가 다른 소파와 남다르게 넓어서 편하면서도 아늑해 보였고, 누벅 가죽의 유니크함도 돋보였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웰니스의 등받이 이동 기능이었어요.
눕고 싶을 때에는 등받이를 뒤로 밀치고 넓게 사용하고 그냥 앉아서 사용하려 한다면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와 편하게 등을 대서 앉을 수 있는 웰니스 소파, 더 이상은 이런 소파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쇼파1975 매장 방문 2번 만에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쇼파1975는 엄선된 친환경 정자재 그리고 장인 집단이 수제작으로 정직하게 완성된 소파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환경 보호 인증과 품질인증을 통과한 최상급 품질의 친환경 가죽, 사용하는 고객을 생각한 꼼꼼한 정자재 선정, 고객이 소파에 맞추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맞는 소파를 제작해드리는 장인 집단의 기술력. 사이즈, 소재, 색상, 쿠션감, 부분 디자인 등 비스포크 제작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편안함까지 비슷한 건 아닙니다. 한국 사람에게 맞는 편안함, 더 나아가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편안함. 장인 집단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오직 쇼파1975에서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50년 소파 장인 집단이 만든 특별한 침대형 소파, 쇼파1975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