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용 바로가기 부동산 메뉴 바로가기

Daum - 부동산


부동산 잡담
아파트 대세하락 - 새로운 상황에 진입
파랑깨비 (jimmy***)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39 | 2018.06.13 11:32 | 신고

아파트 대세하락 - 새로운 상황에 진입하는 듯.

 

지난 3월에 예상했던 일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음.

 

우리나라 아파트 흐름은 서울이 주도.

서울 아파트 흐름은 강남, 특히 잠실의 5대 대단지(엘스, 리센츠, 파크리오 외)가 바로미터.

올해 초 대비 2억 이상 하락하고 있지만 매매수요는 실종상태.

 

그간 아파트 매매는 40~50대가 주도, 서로 사고 팔고 하던 시장.

사고 파는 과정에서 은행 대출을 받게 되어 대부분 채무자가 됨.

더 이상 대출이 어려움.

 

20~30대가 은행 대출을 끼고 새로운 매수 세력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오랜 저금리로 목돈 마련을 못해 최소 3~5억 현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못 되고 있음.

내집 마련 포기자들 증가.

일본 젊은 세대들과 비슷.

 

저금리가 바로 이런 양극화를 만든 주범. 

 

특히 갭 투자자들은 지금 멘붕일 듯.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서로 사려고 난리났던 전화가 갑자기 사라졌으니깐.

 

하지만 갑자기 사라진게 아니고 40~50대가 자기들끼리 서로 팔고 전화했는데

분위기 안 좋아지니 모두 매도 세력으로 바껴서 그런 것임.

누가 사주겠지 하며 마냥 전화 기다리고 있음.

 

20~30대가 그 물량을 받아줘야 되는데.

갭이 너무 커져서 웬만큼 하락해도 수요가 될 수 없음.

 

앞으로 점점 상황은 악화될 듯.

나이가 어릴 수록 인구수가 적음.

40, 50대는 각각 8백만명인데 10대 이하까지 내려가면 딱 그 절반 4백만명.

 

서울을 둘러싸고 신도시나 택지 개발로 들어서는 물량도 너무 많고

그 결과로 서울 인구가 경기도로 연간 4~5만명씩 빠져나가고 있음.

 

앞으로 서울 아파트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음.

 

지금 아파트 다가구 소유자들은 지금 자신들이 소유한 여분의 아파트를

자신들보다 나이 어린 세대들에게 팔아야 하는 상황.

과거 겪어본 적이 없음.

 

가격을 낮춰도 전화가 오지 않는 상황을 겪게 될 듯.

 

 

 

 

  • 3
    0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부동산 이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