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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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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 자이르네 주상복합

길조 | 2022.03.31 02:09 | 신고

신설동역에 '신설동역 자이르네'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6-48번지, 옛 대상그룹(구 미원그룹) 본사 부지에 자이르네 주상복합 238세대가 들어선다.

20층짜리 3개동과 상업시설,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변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엔디에서 시공을 맡았다. 자이브랜드의 지명도와

초 역세권이라는 교통입지가 어우러진 단지이다.

 

오피스텔 1개동 95실과 소형아파트 2개동 143세대, 그리고 1층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주변의 메이저브랜드의 오피스텔 분양가에 비하면 저렴하다.

주변의 용두 5구역, 6구역의 본격 개발에 따른 배후 수요또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4월중순에 분양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동시장 사거리에 있다.

신설동역 자이르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