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땅투자 1000만원으로 독하게 시작하기
김현기 2023.11.01 10:20 신고☎ 010-2246-9741
#땅투자
"에이, 10평 가지고 뭐해!"
화성 일대 괜찮다 싶은 땅에 투자할 때
자주 등장하는 투자자들의 푸념이다
화성이 지금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투자가 쉽지 않다
매력포인트 대비 맹점파악과정이
만만치 않다
화성시
#경기도
화성의 강점은
점진적으로
'지역강점'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거인구 규모가 거대해지면서
개발구도도 화려해지고 있다
개발의 다양성과 타당성의 크기 역시
변화+진화중
희소성이 강화되는 이유다
환금성에 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는 판국
화성 병점일대
화성의 투자자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 -
지역테마의 꾸준한 증가세
예) 동탄1,2신도시
동탄인덕원선과 동탄도시철도1,2호선
송산그린시티, 제부도와 시화호
동탄호수공원과 메타폴리스 등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대도시의 모토와 대자연의 모토가 함께 작동중
즉 잠자리, 일자리, 놀자리 등이 하나로 연동하는
지역잠재력 최고의 대형 직주 근접 공간인 것
#아파트
수도권에 1000만원으로 독하게 투자가 가능한 이유
개발이슈거리를 통해 지분투자와 맹지매입과정에서의
맹점이 타파!
다만 개발의 타당성과 희소성을 잘 간파해야 함
개발의 타당성이 낮은 개발청사진이 급증세이기 때문
이는 공약난발하는 위선적인
위정자들이 급증세기 때문
예를 들어 국가원수의 개발공약도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맹지
소액으로 움직일 부동산 투자종목은 땅 뿐이다
(땅은 부동산 중 유일한 미완성물)
부동산의 꽃인 아파트는 대출 없이는 투자가 불가능하다
아파트 사는 순간부터 빚쟁이 반열에 올라선다
아파트가격이 추락하면서
일상생활도 추락한다
#평택시
수도권 요지 땅에 1000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단 조건이 따른다
이를 무시하면 안 된다
(1) 환금성에 집중하라
나와 똑같은 소액투자자를 찾는데 집중하라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우리나라는 부자 대비 서민 수가
훨씬 방대하기 때문
땅 거래는 부동산종목 중 최고다
아파트거래량보다 땅 거래량이 훨씬 많은 건
땅은 모든 부동산의 재료기 때문
(2) 지분투자와 맹지를 보호해주는 산물을 찾아라
관심도와 집중도 높은 수도권의 이슈거리가 있는 곳에
집중하라
#화성시
#향남역
화성 평택 땅을 1000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한 이유
지분의 특징 때문
지분투자의 특징 - 소형평수로 움직인다
1000만원으로 수도권요지에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지방 땅에 투자할 것인지
잘 선택하라
수도권이 훨씬 유리하다
환금성의 차이가 크다
수도권지역은
언론에 자주 회자되어 사람들 관심도가 높아지기 때문
희소성과 대중성도 높다
희소성, 대중성은 환금성의 재료다
#기획부동산
기획부동산의 가장 큰 문제점 -
화성 땅 10평을 판매할 때
투자자들에게 거짓브리핑으로 일관
예) 나중에 실수요가치가 높아진다고
거짓말한다
투자자 曰
"10평 사서 뭐해!"
10평의 가치를 무조건 무시한다
투자가치 없는 10,000평보다
10평의 높은 희소가치가 더 유리한데 말이다
환금성이 높기 때문
즉 소액투자자들에게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분투자 - 희소가치와 투자가치 높은 땅에
소액으로 움직일 기회
현금이 많다면 굳이 지분투자할 이유가 없다
지분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화성 향남에 땅투자해야 하는 이유-향후 향남역세권이 역동할 것이고 향남읍 주변가치는 연속적으로 진화될 게 뻔하므로! ((향남읍일대가 거품1번지인 이유!!!))
☎ 010-2246-9741 투자의 보증수표, 향남 투자 향남일대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반드시 인지할 2가지 대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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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벌 수 있을 만한 땅을 발견했을 때의 대안이
바로 지분투자의 형태인 것
예) 화성 향남일대는 눈에 보이는 땅이 수두룩하다
맹지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인다
투자자와 실수요자(아파트), 그리고
젊은인구, 볼거리(진풍경), 이슈거리
놀거리 등이 모두 증가세이기 때문
먹을거리가 많아지는 향남일대 땅값은
비싸다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환금성이 낮은 건 아니다
역시 대중성, 희소성이 언론과 여론 통해 한껏
높아지는 분위기다
☎ 010-2246-9741
부동산은 인생이다, 김현기의 토지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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