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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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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 대규모 조작 거래 의심

2100년출생자 | 2023.11.05 09:25 | 신고

강남 반포 원베일리이   1990세대  재건축 했습니다 

일반 분양이 225가구  원베일리  직방 거래 내역을 봤는데  아주 이상합니다 

준공허가 23년  8월 30이고 입주는  31일에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최초 전세 계약이  2월달입니다 입주시기 6개월전에 

 준공허가도 안떨어지고  입주도 안된   아파트가 수백건  전월세 계약이 대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이유 뭘까 분석 해 봤습니다  실제 조합원,분양자  내 상당수가 차명 아닐까.의심

  그리고 2중대출  전,월세로 돌려 막기 한 것 아닌지 의심..

  입주 전후로   전,월세 계약건만  500건 입니다.. 매매  거래는 없는데

  일반 분양이  225세대인데  전체 1990세대중 25%  500세대가 입주 3개월만에  전월세로 거래 

  1990세중  못해도  30~40%  실거주 목적인 아닌 임대업자 차명 이였을 가능성 

  2년 실거주 거주  무력화 

  입주 하기도전에    전,월세 계약이 이루어진 것은  이중 대출 돌려 막기 했다고 봐야 

  제가 의심 부분은   아파트  절반도 안되고 거래가 절반도 안되는  빌라만 전세 사기 터지는 것

  의아 했는데     그 이유가  아파트 대기업  ,분양업체, 금융사자 조직적으로 차명 물량을 

  보유하고 시세조작 하고 있지 않나   전,월세가  상당한 물량아  허위 계약 아닐까 생각 합니다 

  반포 원베일리 대기업 건설사...  사모펀드.  차명으로 돌려 막기 하고 있다고 의심..

 

   아파트 부실  생각 이상으로 심각할 수도   재건축 환상 깨세요..

   의외로 서울 빈공실 주택 많을 수도  윤석열정부 임기 2년 동안  인구 30만 감소 했습니다 

   서울 인구만 10만 줄었습니다..  2인 가구 따졌을 때 서울 어딘가에  최소 4만채는 빈공실 

  인구 감소에   아파트 수요 감소 심각한 문제 터질 수도..

   아파트 대규모 부실 터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