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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전원주택 짓기, 시공사 선정부터 제대로!

하우스톡 | 2020.06.16 03:11 | 신고

넓은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아이들과 뛰어노는 여유로운 전원생활,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와 자녀교육, 구입자금, 기존 인간관계의 단절 등 여러 가지 불편사항 때문에 전원주택을 짓기란 쉽지 않습니다.


최근 전원생활의 고정관념을 깨는 ‘도심형 전원주택’이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00년대 전후로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일보다는 생활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것을 이유로 꼽습니다.


편리해진 교통망과 정보통신의 발달, 지방 편의시설 확충은 자연스럽게 *에코 세대로 전원주택 수요층을 확산시켰습니다.

<*에코 세대: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1979~1995)들로서 교육수준이 높고 가족 간의 여가, 문화 등을 특히나 중요시하는 특성을 가진 계층>



[강릉 포남동에 지어진 30평형대 단독주택, 도심지에 짓는 전원주택은 대체로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도심형 전원주택의 장점


도심형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지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여유로운 단독주택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원주택 수요자들이 과거에는 자연친화적으로 한적하고 쾌적함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접근성이나 편의성을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전원주택지 선정 기준 또한 바뀌고 있습니다.


도심형 전원주택 사례

1. 진주 혁신도시 주택 [63평형-경량목구조]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 지방의 거점 지역에 새롭게 혁신도시라는 미래형 도시가 생겨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대규모 아파트단지, 학교 등이 몰려 있어 혁신도시 내 전원주택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잘 정돈된 택지 내에 위치한 진주 혁신도시 주택은 개인 마당은 물론 자연녹지지역과 접해있어 도심지에서 완벽한 전원생활이 가능합니다.


2. 인천 청라지구 주택 [54평형-경량목구조]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영종과 서울을 잇는 주요 교통축 상에 바다를 끼고 있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마당은 관리가 용이하도록 석재를 이용한 조경으로 꾸며졌고 내외부는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 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고루 갖춘 전원주택입니다.


3. 경북 칠곡 주택 [54평형-경량목구조]



칠곡 남율리주택은 읍면리 단위의 지역이지만 구미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학교가 많은 곳입니다. 건축주는 세 자녀의 건강한 유년기를 위해 과감히 아파트생활을 버리고 전원주택을 지었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전원생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우리 가족에 딱 맞는 도심형 전원주택, 시공사는 어디?

한국품질만족도 전원주택 부문 3년 연속 1위 “하우스톡”


나와 내 가족이 살 집, 제대로 된 시공사를 만나야 후회 없이 좋은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목조주택을 전문으로 스틸하우스, RC상가주택까지 ㈜하우스톡(HT종합건설)은 100% 직영공사로 거품을 뺀 가격을 현실화하고 자재선별과 품질관리시스템으로 건강한 집짓기를 지향합니다.


무엇보다 시공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엔지니어 출신 대표의 경영철학으로 KQSI한국품질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였고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집짓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작업 진행에 대한 자부심으로 공사현장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하우스톡의 베테랑 건축매니저들이 건축비는 물론 토지 매입단계에서 부대비용까지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건축주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1:1 맞춤컨설팅을 세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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