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월세 장터] 깡통 전세 걱정된다면 [1]
박상언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169 | 2018.07.01 06:44 | 신고

전세금 보증보험 으로 깡통전세 대비하라

 

입주물량 과다인 수도권외곽 지역, 가입할만

 

 

올해 4분기에만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12월 전국에서 128692가구가 입주합니다. 전년동기 91000여가구 대비 42.0%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897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7.4% 늘었고 지방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59716가구가 입주 예정입니다. 따라서 수도권입주물량 과다로  전세가격이 하락하면서 역전세난이 발행하면  전세 만기에 깡통 전세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들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깡통전세란  전세가격이 매매시세의 70% 이상이거나 보증금과 담보대출의 합계가 매매가의 70% 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높은 전세가율을 레버리지로 투자했던 거의 대부분의 갭투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매매가가 전세가 보다 하락한다거나 집주인이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경매로 집이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증부 월세 거주도 대안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특히 입주물량이 몰린곳은 월세도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보증부 월세로  거주하는    방법이 좋습니다.서울 월세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적용되는 연이율인 전월세전환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1~2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공급이 늘어난 데다 금리인상으로 준월세(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높은 임대 형태)시장이 주춤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전세금 보증보험

 

전세금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전세금보증보험은 집이 경매에 넘어가거나 전세 만기일이 지났는데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서울보증(SGI) 등의 보증기관이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는 보험 상품입니다.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조건

이때 임차인이 거래가 활발할 때까지 재계약을 해준다면 좋겠지만, 재계약을 안 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임대인 입장에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보증보험에서 구상권을 행사하고, 3개월여가 지나도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보증보험 측으로 전세금 반환이 되지 못했다면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집주인들도 전세 만기가 다가올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한 여유자금 융통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세금이 수도권에서 5억원 이하, 수도권 외 지역에서 4억원 이하인 경우가 가입 대상입니다.집주인의 동의 없이 전세기간이 1년 이상 남아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증료(개인 아파트 기준)'보증금액 X 보증료율(0.128%) X 기간'으로 계산하며, 전세보증금이 1억원일 경우 연간 보증료는 128천원이며, 3억원일 경우 384천원입니다.

 

한편, 전세보증금 관련 상품은 HUG 외에도 SGI서울보증에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HUG 상품이 수수료가 더 싸고 보증신청 가능 기간이 더 길지만, 서울보증보험의 전세금 보장신용보험은 가입 한도액 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