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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전원주택이라고 모두다 건강주택은 아니다.
소매물도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423 | 2020.07.07 17:03 | 신고

전원주택이라고 모두다 건강주택은 아니다.

 

국내 전원주택 산업은 현재 위기와 기회에 동시에 놓여 있다.

부실 건축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동시에 규제법규 완화와

귀농하시고저 하시는 분 들로 인해 시장규모가 확대되리라는 기대감이 공존한다.

서구방식의 전원주택이 본격적으로 지어진지 10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콘크리트 주택방식 외 여러 면에서 다른 건축문화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라 하겠다.

 

전원주택의 소재별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모양 갖추어 짓기에 급급했지,

제대로 지을 수 있는 지식과 경험기반이 부족해

부실주택 양산과 더불어 저단가 날림업체가 등장했다.

이로인해 적정 마진을 확보치 못하는 과열경쟁으로 치닫는 등

짧은 역사가 말해주는 시련이 있어 왔다.

앞으로 전원주택산업이 양적 질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이슈에 대해 짚어봐야 할 때다.

전원주택이라고 무조건 건강주택 아니다

 

 

- 아래 소재별 평당 건축비 -

 

* 조립식패널 250만원-300만원대

 

* 스틸하우스 350만원-400만원대

 

* 콘크리트 소재주택 300만원-400만원대

 

* ALC조적조 주택 350만원대 - 400만원대

 

* 목조주택 400만원- 450만원대

 

* 황토주택 450만원대- 600만원대

 

* 퓨전한옥 450만원- 600만원대

 

* 전통한옥 700만원대 - 1000만원대)

 

 

 

 

위의 내용과 같이 평당 얼마 하는 개념조차 쓰고 싶지 않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다.

물론 평당 얼마 이상이면 무조건 올 바른 전원주택이라는 것도 아니다.

선언적 가이드라인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원주택, 좀 더 나아가 각 분야별 소재 자체가 과연 올 바른 소재냐 묻는다면

한편으로는 그렇고 한편으로 그렇지 못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올 바른 소재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원주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열, 환기, 차음 등 다양한 소재 중

아직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사용이 되고 있으나 정부차원에서 발표만 요란하게 했지

그 어떤 규제가 실시 된 바가 없다

 

전원주택이 정품화 되려면 우선 단열소재 나 마감소재의 선택이 건강한 주택을 지을 수 있으며

외 내부에 요란한 소재로 치장을 한다고 해서 고급주택이 될 수 없다 보다더

소재의 선택을 잘해 수백년이 지난 후 에 수명을 다한다고 해도 자연속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재의 발굴과 선택 그리고 그 소재로 모양있고 사용하기

편한 건강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기능인과 건축주의 새로운 발상이 필요 한 시점이라 본다

그런점에서 위 에서 제시한 소재별 최저 단가도 못미치는 비용으로 짓는 주택이 환기,

단열, 차음성능이 완벽하게 발휘되는지 확인해 보라. 십중팔구는 부족하고 부실할 것이다.

이는 지식도 부족하고 낮은 공사비 때문에도 그렇다. 제대로 지으려면 최소비용 이상은 되어야 한다.

건축주가 무 책임한 시공회사의 말만 믿고 같은 소재로 저가의 주택을

선호하는 건축주의 생각이 더 큰 문제다.

 

 


싼 비용으로 집은 지을 수 있겠지만 사후 문제점으로 보수 비용이 제대로 된 건축비보다

훨씬 초과를 하고도 개선되질 못하는 문제많은 주택으로 남길련지는 건축주나 업체가

깊이 생각을 해봐야 될일이다 우선 예비 건축주분들께서는 시방서와 올바른 공사내역서를 찿아

미리 탐독을 하고 그 이상의 방법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별하여

그 시방서와 설계도 그리고 상세한 공사내역서를 토대로 사전에 두루 검토를 한 후

건축을 한다면 이런 문제는 줄일 수 있다.

몇몇 소수 업체를 예외로 하면 IMF 이후 국내 시공업자들은 시공비를 낮추어 과잉 경쟁했다.

그 결과 저마진으로 회사의 경영부실을 가속화시키고

기술축적을 못해 발전은커녕 도산이나 휴업이 속출했다.

우유의 왕관현상처럼, 하나의 방울이 여러 작은 방울로 나뉘어 지는

것처럼 큰 회사하나가 쓰러지면 형태가 비슷한 작은 회사가 여럿 생겨났다.

 

 

 

경험만 믿고 시공한 나머지 경쟁력이 저하되고 그러면서 부가가치가

매우 낮은 산업으로 스스로 빨려들어 갔다. 그들은 정품주택을 짓지 못하거나 안 했다.

처음에는 시공지식이 짧아서 그랬고 나중에는 건축비를 더 받을 수 없는 환경 때문에 그랬다.

스스로 판 무덤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품주택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구조적인 안정성은 물론 환기장치, 단열성능,

차음성능이 보장된 주택이라 하겠다. 즉 주거인이 부실설계나 시공으로부터

발생하는 공기오염으로부터 해방, 소리공해로부터 해방, 추위나 더위로부터 해방되는 주택을 뜻한다.

 이런 주택을 짓고 나서 비로소 올바른 주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올 바른주택은 위치, 건축양식, 부대시설, 고급소재 등이 잘 갖추어진 집을 말한다.

이런 정품주택을 지을 줄 아는 시공회사가 있어야 한다.

 

정품을 지을 수 있는 시공회사는 환기, 단열, 차음에 대한 만족할 만한 솔루션이 있어야 하고,

이 솔루션을 완벽하게 구현할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물론 구조적 안정성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이 정도 돼야 10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집이지 지금의 집은 10년도 가지 못할 집이다.

모양만 집인 경우가 허다하다.

 

 

 

전원주택은 우리의 미래의 주거공간이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지었을 때는

애물 덩어리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업다 이런 결과물을 누구 탓할 수 없고

부실업체를 선정한 건축주와 공동 책임인 것이다 .

 

전원주택을 제대로 짓기 위해선 많은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철저한 소비자 만족원칙이 있어야 한다.

전원주택 시공비 또는 마진에는 반드시 그 회사의 기술개발과 원칙고수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고객의 만족이 외형이나 인테리어 변화에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삐걱거리고 비새고, 썩고, 냄새나고 하는 불만들이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면

 전원주택시장은 발전도 못 해 보고 퇴보 될 위기를 맞을 것이다.

 

주택 시공비가 평당 기준가 되로 지으면 집의 수명도 보장되고, 거주자의 건강도 보장되고,

시공사의 마진도 보장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친환경 웰빙에

 진정으로 어울리는 주택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분양가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 넘는 주택이 버젓이 건설되고 있는데

건축비 450만원도 받아내지 못하는 작금의 환경에 대해 심각한 토론이 필요하다.

고객만족 마케팅이 없다

 

 

 

콘크리트 주거환경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부딪칠 것이다.

콘크리트 주택시장의 시각에서는 조족지혈로 보이겠지만 세상은 변한다.

목조와 토조에서 콘크리트로 변하고 다시 목조로 돌아간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원하든 원치 않았던 간에 명품을 추구하는 주택 시공회사가

 늘어날 전망이고 협회를 통한 인증이나 교육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규모의 확대는 기존 회사에게 기회이자 새로운 경쟁의 촉발로 인한 위기이기도 한다.

공룡의 출현으로 먹이감이 부족해 질 수도 있다. 시장이 커진다고 모두 다 즐거울 수 없다.

즐거울 수 있는 조건은 정품건강주택을 지어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 올려 마케팅에 연결하는 데 있다.

정품건강주택이 자리 잡는 날 고객은 늘어날 것이고 친 환경 주거문화는 꽃을 피울 것이다.

건축주의 인식전환도 시급하다


 

 


새 집증후군을 압도하는 친 환경주택 갖기 운동이 일어나 본격적으로

인구에 회자할 날이 멀지 않다. 친 환경 주택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건강한 주택을 짓는 것이야 말로 친환경 주택의 모든 답을 다 말해 주는 것이다.

올 바른 주택을 지으려는 시공주들에게는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실망과 공포 자체다”고 말하고 싶다.

속은 망가지고 썩어 있으면서 화려한 겉치레만 하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다.

 

돈이 부족하면 집 평수를 작게 하고 대지면적으로 작게 하면 될 것이다.

겉치레 욕심으로 대지를 필요 이상으로 넓게 쓰고, 건평도 필요 이상으로 넓게 쓰면서 건축비는

평당 기준가도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원주택을 누릴 수 없다.

 

 

 

집짓는 거품을 빼 기준치 이하의 금액으로 집을 지어주겠다는 시공사가 있다고 하자.
그 회사는 평당 기준가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해 공사를 맡았다면 십중팔구 부실이다.

기준치의 이하의 가격대 완벽한 집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건축주를 현혹하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건축주가 하루 종일 신경을 쓰는 현장도 있는데

정말 진귀한 풍경이다. 온갓 관여를 다하고 난후 결과는 누가 책임을 질 수 있나

신뢰 없는 출발이 불러오는 비극이다.

 

시공사는 적정 이윤을 보장 받아야 제대로 된 주택을 지을 수 있다.

건축주도 건축계획을 검토해 시공사의 이윤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면서 건축비를 설정해야 한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대로 시공하는 것과 시공마진의 확보는 가장 중요한

시공사의 원칙이다. 이 원칙이 흔들려서는 한국 전원주택 건축의 미래는 어둡다.

 

시공회사의 미래준비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많다.

물론 자기혁신에 성공한 회사는 상당한 프리미엄을 업고 고속성장할 가능성도 있다.

혁신에는 시공능력과 설계능력, 마케팅, 세일즈, 관리소프트웨어 등 모든 부분에서

국제경쟁력에 준하는 변화가 요구된다.

 

변환기에 서 있는 전원주택 산업이 풀어야 할 난제는 쌓여 있지만

모든 해결책이 이미 공개되어 있다. 원칙이 통하고 상생 성장하는 마인드의 변화가

우리 안에 존재하는지가 핵심이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전원주택 / 주말 주택지 개발 전문 사이트  "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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