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이 초등학교라 허가가 안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것때문에 지금도 아무도 살지 않고 있습니다
미드에 나오는 교도소 감시탑 같음
신기하네요 본인이 만족하면돼지요 관람료내더라도 한번 봤으면^^
아래 글들 표현이 좀 그러네요~제가보기엔 우리나라 건축문화도 많이 진화되고 평생에 한번인데 평소 내가 그림그리고 짓고싶은 그런것 아닌가요? 우리 좋은쪽으로 생각합시다..
이런집은 얼마정도면 살수있나.... 모을수 있을까 걱정 이다
가운데 기둥을 나무로 해가지고 완전히 흉물덩어리가 됐네..1층 사이딩 해논거 봐라 촌스럽게.. ㅉ ㅉ
흉물이로다..
이건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욕심을 그대로 나타내는 건물같은데
나도 이 건물 반댈세. 감흥도 없고, 매력도 없고, 실용성도 없고.
그 좋은 문호리 동네에다가 저런 병닭 같은 집을 지을수 있단 말인가 설악산에 푸세식 화장실 같다논것 같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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