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박스에 스치로폴 내장제 넣고 도배하고 창문 두개 내고 조그만 화장실하나,,그래 놓고 이동주택이라고 천만원 부르더 군요,그 조그만 박스 안에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그에 비하면 저집은 대궐이야, 그돈 갚어치 하고도 남아요, 저곳에 사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다음 댓글 수준하고는 봉사하시는분들 격려는 못 할 망정....
벽체는 철콘구조물이거나 조적에 미장입힌거같구지붕도 빛투과성높은재질이면서 2중이상으로 보이는데 ㅡㅡ 대체 머가문제라고 댓글이 이런거지;;; 4천으로 저정도 밖에 못짖냐니,... 싱크대만해도 얼만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엄청 추울것같은데 내구성이 얼마나 있을런지....경치며 공기는 좋을 것같네요
나한테 2천주면 저정도 비슷하게 지을 것 같은데~ 인건비를 얼마 받아먹은 거야?
조립식 집 같은데. 지붕도 얇아 보이고.. 여름에 지붕에서 내리쬐는 햇볕을 어찌 감당할려고,,
4천만원으론 저정도 밖에 못 짓는구나....돈 더 모아야겠네..ㅠ
정말 돈값 못하네요~
요즘 4천만원은 돈도 아닌가보다 어째 4천이나 쓴집이 그것도 땅값도 별로 안비싸보이는곳에 지었는데 저정도 밖에 못짓나... 돈값이 똥값이 된듯 ㅜㅜ
언제 지은 집인데언제적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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