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내요...저도 직장에서 퇴직하고 올봄에 내고향 원주에 작은 집을 하나 짓는데...살기 편하고 멋지게 잘 지으셨내요...구경 한번 가고 싶습니다...허락만 하신다면요...ㅎㅎ
그리고 통나무집 두채를 더 짓는다고요? 여행객을 위한 숙박시설을 만드시는지...궁금
자연경관과 어울리지않는 집인데...등산객을 상대로 장사하실려고 엄청 크게 짓은듯하고...겨울에는 엄청 추울것 같네요..나무집이라 힌개미 조심해야겠고..본인은 좋을지 모르겠지만...자연경관과 어울리지 않으니 별로에요..난방을위해 주위에 나무를 베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아파트싫어하지만 집이 좀 추워보이네요 .보기에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지었으면 훨씬 좋아보엿을거같아요
너무 커~!
헐???? 산에다 저케 집을 지워도 되나요?
왜 이런 사람들에게 불만이냐 아파트투기와 어설픈 아파트 층간소음 공사법으로 서민 등쳐 떼돈벌어 고급세단타고 다니는 인간들이나 욕해요
부럽네요 . . . ^^ 제집은 아파트인데 팔면 전원주택 황토집에 살고싶지만 그럴사정이 안되네요 . . . . 정말 그놈의 머니 . . . . . 로또 . . . 쯥 . . . . 마당에서 개를 키우고 싶지만 . . . . .
아파트충들이 존내 악플다는군. 사람들이 저런집 좋아한다고 너네들 아파트값 폭락하진 않을테니 적당히들 좀 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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