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까지는 안들였겠고...암튼 폐가를 리모델링 했을때는 상주해서 살아야 집이 더이상 상하지 않습니다. 어떤 집이든 사람이 살지 않으면 도로 폐가가 되기 십상인데, 특히 폐가는 일주일에 한번쯤은 사람이 기거를 해야 됩니다. 보아하니 지붕은 전 주인이 새로 입힌것 같은데 썩을 염려는 없겠고 다만 난방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군요. 겨울되면 저런집들은 한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삼시세끼??
이런 인테리어 하면 뭐하노.. 돈이 없는데...
보통 신축허가가 잘 안나와서 폐가를 리모델링 많이 하는데... 그래봐야 폐가입니다. 한 3년 지나서 때 타면 도로 폐가되요. 기와 풍식되서 싹다 갈아야 되는데 기와값 ㅎㄷㄷ. 돈만 수천깨지고 팔리지도 않습니다.어차피 대지 넓으니까 깔끔하게 정리만해서 창고 용도로 쓰고, 이동식주택 이쁜거 하나 가져다 놓고 쓰면 되는데. 것도 바가지가 많아서 단열도 제대로 안된 컨테이너에 마감만 덕지덕지 붙여놓은거 모르고 사는분들이 많죠.여기는 온통 그런 광고들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총비용 올려주세요
다좋은데 화장실 여인숙화장실 ㅎㅎㅎ
보고 또 보고 보고도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도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도 보고
걍 부시고 새로 짓지. 아마 그건 허가 땜에 안될지 몰라. 시골에 있는 집들 거의 대부분이 편법이겠지. 그럴거면 법이 왜 있는거지? 거의 전체가 편법, 요령으로 꽉찬 나라
아무리 안들어도 5천넘었다에 한표..지금 집수리중...별게아닌듯해도 오천육백이휘리릭
이걸 리모델링이라함 완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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