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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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황토마을 풀내음 밸리에서 새로운 이웃을 찾습니다. 장소는 모곡입니다. 홍천강 유원지가 내려다보이는평화로운 가일마을입니다. 서울에서 50km,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시고, 설악IC에서 내리시면 차로 15분 거리라 생각보다 무척 가깝습니다 주말농장이나 세컨 하우스로 이용하시는 분들과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세한 문의는 1588-4669로 하시고, 궁금하시면다음과 네이버에서 풀내음 밸리를 검색해 보세요^^

    산누리 16.06.04 18:41 신고
  • 현재 통나무집을 짓고 9년째 살고있네요. 밑에 덧글 쓰신분들 걱정 다 기우라고 생각되고요. 일단 살아보세요. 정말 쾌적하답니다. 그리고 연료비가 많이 안드니 환경에도 좋고 가계에도 도움이 되지요. 살아보고 이야기합시다. 상상은 금물입니다.

    파란마음 16.06.03 23:24 신고
  • 저런데서살다가 해떨어지면 적막하고 우울하고외로워서 오히려 정신병걸리겠다!!!저런데는 가끔 별장형식으로가서 힐링하고오는곳이지 살데는못덴다!!!!

    유러피언 16.06.02 10:14 신고
  • 저벌레들 어찌할꼬 주위를보니 난 싫네요 나무는 습기가있고 나중에 으스러지고 무엇보디 숲 저벌레뗴들 감당못해 저 돈으로 아파트.오피스텔분양해서 세받아먹는게낫죠

    지나 16.06.02 09:51 신고
  • 1좋네요. . 허나 통나무집 그리 탐나지않읍니다 . 왜냐면 세월이 지나고 오래되면 통나무가 변질되면서 속된말로 속이 썩는거죠 . 그러다보면 그썩는 내부에서 온갖 개미 벌레들 기생하면서 시도때도없이 샐 내외로 출몰합니다. 시골집이 대들보같은게 통나무였는데 장난아닙니다. . 결국 옜집허물고 다시 지었네요

    하늘 16.06.02 08:54 신고
  • 통나무 집은 관리가 힘들어요 처음 몇년간은 멋있고 좋지만 세월이 지나면 점점 손봐야 할 곳이 늘어납니다.

    큐어 16.06.02 07:00 신고
  • 부럽다.....

    7푸니 16.06.02 05:52 신고
  • 좋긴 한데, 통나무 집은 춥다면서요?요새는 기술이 좋아서 안 그런가요?

    moran 16.06.02 01:17 신고
  •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 집니다. 나중엔 으스러지죠..완중제 실리콘은 잘못 넣으신것 같네요...

    승산 16.06.02 00:06 신고
  • 기자양반 기사를 쓸려면 잘 알고 쓰세요.. 사람들이 국내산 소나무로 오해하자나요.쭉 읽어보니 '북미산..'한줄 나오는데, 소나무가 아니고 북미산 전나무(더글러스 퍼)로 곧고 옹이가 거의 없으며, 구조강도가 워낙 뛰어나 집중 조림하는 캐나다의 주력 임산물 수출품입니다.

    월라당 16.06.01 2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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