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외국..
이렇게 넓고 멋있는 집 꼭 한번 살아보고싶다. 이곳을 엔틱으로 가득 채우려면 얼마가 필요한거야
와 여기 댓글쓴 사람들 피해망상증 쩐다..
여자들이 살 공간이 못된다. 섬마을 교사를 보라. 성폭행 치안 무방비이다.추운겨울날 엄청 춥다. 정말 눈오면 고립되고 물건하나 사려면 반드시 차로 가야 하고밤에는 정말 무섭다. 시골이웃 믿지 말아야 한다.옛날 인심아니다.
외국 별장사진 자꾸올려서-바람좀 넣지마루요! 그래가지고-전원주택에대한 환상으로! 멋모르고 달려들었다가! 건축업자에게-사기당하고! 시골촌놈들에게-시달리고! 돈날린사람 99%임! 지금도 전원주택 매물나온거 많은데! 그냥 둘러보고 사면되지! 달팽인가? 집을 등에 매고다니게? 집에 집착할거 없음! 몸하나 누이고 편하게 살수있으면-궁전임!
한국 시골에서는 절대 불가능... 주의가 너저분해서 한강 한가운데 뚝섬같은 분위기가 될듯단체로 수만평에서 여러채가 듬섬듬성 짓지 않는 이상...
일단 그림이 좋아보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외로움 고립감이 느껴지고 글쎄 왠지 따뜻함 보다 인간의 상실감이 묻어나는 공간의 역설이랄까? 그냥 살고 싶지 않는 특히 밤에 엄습해 들어오는 공포감 마저 듭니다.
왜 올려? 미국집을?
외국집 아무리 올려봐야 그림의떡 내집 짖는데 아무런 도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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