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허름한 농가주택에서..." 이렇게 붙여야 하는거 아닌지...."허름한 농가주택으로 180도 달라진 한옥" 이라고 써있으니멀쩡한 한옥을 농가주택으로 개조한 줄 알겠네...
단아하고 이쁜집이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혼란 스러움
저런건 개축을 빙자한 신축이네.
집을 버려 놓았군요
허름한 농가주택으로 만들었다 ...돈 들여서 ...? 제목이 그렇네요 .
농가주택은 무신..새로지었구먼..
그놈의 황토질.. 몸에 좋을지 모르나 하나도 안예뻐요 예전 모습이 더 고즈넉하고 예뻤네요 나이드신 어르신이 죽을때까지 살꺼라면 모르겠지만..
집 예쁘네요.저런 집에서 살고싶어요.
순수하게 농가주택을 사서 집수리 한 분이 아니고 집장사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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