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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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에서10분거리. 황토집 전원주택 분양중입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화산면에 소재하며,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건축/리모델링 전문입니다~

    반디 16.08.28 09:01 신고
  • 왜 꼭 돈으로만 평가들 하시나요...주말에 시간내서 자신이 직접 흙집 짓는 기술 배워서 손수 집 짓는분도 있는데....세상 너무 단순하게 보시내....

    너무야해 16.08.27 21:17 신고
  • 돈이 있어야 저짓도 하지... 몇명이나 저러고 살아. 하기야 있는 물건들이 없는 분들의 마음을 알리가 없지. 있는 물건들은 지들밖에 모르거든.

    환희 16.08.27 17:56 신고
  • 보기엔 그럴듯 하지만 전원생활 아무나 하는거 아님.특히 이건물 강원도면 엄청 추울텐데 난방비엄청나겠네 ㅉ ㅉ

    bodymuscle 16.08.27 17:43 신고
  • 솔직히 도시와 다르게 비싼 난방비 때문에 패시브하우스가 답입니다.

    -_-a 16.08.27 13:27 신고
  • 읍에다 단독주택 짓고 살아본 사람이외다. 벌레 겁나게 많고 도시가스 연결 안되면 겨울에 난방비 개박살이예요.물론 동물키우고, 불펴서 밥해먹고, 텃밭 가꾸고, 빨래 널기엔 아파트와 비교가 안되지만!

    jonber 16.08.27 13:25 신고
  • 어서 시골 산 밑에 있는 후질근한 아파트 이야기 하시나 아파트 살면서 모기 구경도 못했구먼...

    부회장 16.08.27 09:39 신고
  • 십중팔구의 사람이 아파트에 살고, 대부분의 건설회사들이 아파트 내지는 콘크리트 빌딩을 짓고 그 하청업체 연관업체 관련자들 숫자가 어머어마한 아파트 공화국의 수십년에 걸친 세뇌가 만만치 않지만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4 신고
  • 그리고 벌레는 아파트가 더 쩐다오. 쓸데없이 겨울에 따뜻하기 때문에. 아파트에 모기 10월 11월까지 돌아다니는거 모르남?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3 신고
  • 지구 온난화로 점점 따뜻해지는데 뭔 쓸데없이 추위 걱적을 하나? 내 저기서 20여년전 군생활할때 혹한기훈련 받으며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는데, 난방은 커녕 허름한 텐트 속에서 침낭속에 핫팩넣고 멀쩡히 겼뎠는데, 조립식도 아니고 저렇게 목조주택으로 잘 짓고 단열재도 넣고 바닥난방에 벽난로까지 설치했는데 뭔 추위걱정? 70년대 새마을주택 얘기만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고 한심하다

    렙틸리언잡종사냥꾼 16.08.26 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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