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말은...좀그렇다 석가래기둥 무게만 200킬로 혼자 들어 올렸다? 그냥 3년동안 인력적당하게 돈좀 줄여서 지었다 단 이쁘게지었다 요럿게 표현
처마 끝이 올라간 거 한국적 특색입니다. 이국적인 게 아니라.
황당하네. 믿을만한 얘길해야지
한옥이라고 씨부리지 않으면 될듯. 혼자 지은거면 대단한 겁니다.왜 되도않게 한옥이라고 씨부리는거요?
한옥 아니고 동남아 느낌.
다좋은데...신발을 왜 밖에 벗어두어야 하죠?
다음 블로그 이슬예술촌에 오시면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전원 주택 꿈 꾸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 자본으로 혼자의 힘으로 하고자 계획 하시는 분들과 취미가 있으신 분들 도움이 될듯 합니다. 바닥 미장 공사 말고는 모두 직접 한듯 합니다 해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 시간들이 인생에 가장 즐겁고 행복 했답니다 특히나 어머님 모시고 함께 햇던 그 시간들이 천국 이었답니다 십년이 조금 지나 가고 있지만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꿈 만 꾸시지 마시고 꿈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
독특하네요. 일본식 같기도하고 네팔 절 스타일 같기도하고 나무를 소재로 한 자연주관은 매우 건강에 좋은 이점의 집입니다.
어디신지, 구경 한번 가보고 싶어요.
햐~~한두번 지어본 솜씨가 아닌것 같은데요.장인의 솜씨가 느껴집니다.나도 한나 지어달라고 하고 시프다요...완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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