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라고 봄,,,,가분수 같음,,,,조화가 없음
남들한테 자랑질 할려고 너무 큰집 너무 큰차,,차 아낄려고 어떤놈은 기어다니더만 ,,차를 모시고 다니더만 그와 비슷 다 부질없는 짖거리다 ,,그저 소박하게 깔끔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잠자리 있음 됐지 휭화찬란 ㅎㅎ 자연회손을 얼마나 시켰을꼬 ,,,,난 진짜 진짜 눈꼽만큼 안부럽고 저 집주변에 있는 작은 주택들이 마음에 든다 ,, 사랑스런 마누라와 함께 오손도손,, 산책하면 ...남한테 자랑질해서 뭐하시게 ,,
그지들 몰려 왔네 지하 단칸방 사는 것들이 뭘안다고
돈 수십억 가진사람이 파출부랑 정원사랑 경비원 고용해서 저집에서 산다고 하니까 여러분은 신경끄세요 ㅋㅋ
곤충 및 보안 걱정부터 되는데.
노후에 대비하거나....세컨 주택을 지을때 유의할점은 조립식이나 나무주택을 선호하는것은 몇년후 재앙이 된다...사후관리 시기가 일찍 도래하고 철콘 주택애 비해 튼튼하지 못하다는것이다...똰 가족수에 비해 너무 넓은 건축면적은 사후관리에 더욱더 어려움에 져한다....건축방법은 기본적으로 철콘으로 하고 내부 마감재를 신경쓰며,소형을 지어야 좋다...
과시욕을 조금 줄인다면 안분한 삶이 되실듯.
집은 훌륭한데 몇 분이 사시는데 이 정도까지 필요한가요?
무섭고 음산한 건 나무집이 아니라 밤과 새벽에 찾아온 벌레들 곤충들 뱀..이런것들이죠.
왜 난 이런 집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뱀 걱정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지...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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