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 다시 짓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몰라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 짓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때려부순 쓰레기들은 또 어떻게 처리하실건가요? 어딘가에 고스란히 파 묻게되는게 대부분이고 재활용되는건 극히 일부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비용은요? 도대체가 생각들이 있는건가요? 저건 잘한겁니다. 참 잘 한겁니다. 맨날 대형창고같은 카페나 백화점, 극소수 부자들 사는 돈때려박은 집이나 지어주는 업자들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고 좁아보여도 열악한 상황에 사는 서민들에겐 그들의 생활속에 불편과 위험들 덜어주는 훌륭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헌집은 고쳐도 헌집입니다.확밀고 다시 짓는게 좋습니다
댓글들이 대부분 좋다고 하는데, 참 참담하네요. 1년만 사실겁니까?저 업자도 돈때문인지, 아니면 초짜인지 모르겠지만, 참 허탈하네,이래서 지역마다 지역에 맞는 전문가가 있는겁니다. 에레이
기왕 고치실려면 그집의 최대단점인 내부 청정이 낮아 집안이 눌려있는 답답한 형태 천정을 높여 답답함을 없앴어야 했는데 보기만 해도 고구마 1만개 먹은 느낌
참 어처구니 없는 공사를 했군요...기존에 내부만 리모델링하고 외부는 훼손된 부분만,콘크리트가 조출된 부분만하고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둿다면 대박이었을듯...
멋집니다..바베큐화덕 아이디어 굿
카페 회원 수 늘리려고 그냥 막 복사해다 올리는 글인데, 올릴 때마다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기현상이ㅋㅋ 웃기다 ㅋㅋ 여기 댓글 참고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66107
예쁜집으로 재탄생했네요! 돌담집은 바람이 숭숭 들이치는데 내벽에 보강은 하셨는지...
어떤 댓글은 여태 달린 댓글중에 제일 허접하네. 댓글을 뭐하러 올렸나 몰라~
여태 리모델링이라고 나온것 중에서 제일 허접하네요. 뭐하러 올렸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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