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가고 싶네요
내가 꿈꾸던 분위기의 집, 부럽습니당~~
새는 서울도 많다.뻐꾸기 소쩟새 수없이 울어댄다.
주인장께서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작은집짓기 미니하우스 밴드 http://band.us/@minihouse
아주 근사하네요. 시골의 아름다운은 사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힘들고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정도 들고 행복을 더 크게 느끼는거지요
여행 따로 안가셔도 될듯 싶습니다. 집이 힐링 공간이네요 잔디밭 관리 하시려면 대단히 부지런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참 좋으네요~
집만 덩그란히 지어놓고 주변에 나무 심기를 소홀히 하면은 전체적인 풍경이 건조해집니다. 그런곳엔 새들이 오지 않지요..
좋네요. 새들이 지저귀는 집 주변은 공기가 좋고 나무가 있어야 하지요..
그저 부럽습니다꿈의 집이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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