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래 글귀가 사진과 전혀 안 어울리네요서민을 울리는 일이 없기..........................................................................8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참 형편없게 졌네요... 화장실도 별로 문도 별로 계단도 별로...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목조주택 짓고 있습니다
사진의 집은 32평이 아닙니다
관리비 장난아니겠습니다.잔디에 난 잡초뽑느라 ㅎㅎ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구닥다리로 보입니다.
미.쳤.냐????돈주고 가 살라해도 (그 돈 빼돌려갖고) 딴데가서 산다. ㅋㅋㅋ.
재벌이 뭔들 못해...
저 정도 정원이라면 관리인이 필요할거 같네요.대지 100여평에 건평38평 전원주택 7년째 거주중인데 집 구석구석 관리로 주말이면 죽어납니다.은퇴하신 입장이 아니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손님들은 왜케 주말이면 놀러오는지.....일하면서 짬짬히 한켠에 텃밭 20여평 가꾸기도 만만치 않네요.
부러워만하다가는 평생 못해보고 갑니다. 바로 실행을하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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