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죄자들이 노린다..섬뜩하긴 하네요만 전경은 참 좋습니다.
조립식은 집이 집같지않음
지구가 불타오르고있음~지진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철근철골콘크리트조 벽체와 지붕을 시공한후 외벽과 지붕에 멋을 내야 ~ 주택도 거푸집시공하여 철근넣고 공구리비여 레미콘으로 부어야 합니다~ 개폼잡아봐야 지진나면 꾀꼴락함.
우째 삐딱한 사람들이 이리도 많을꼬.....참 한심한 군상들....
산소터에 집을
전원주택이라고해서 다 춥고 덥지는 않고요. 잡초 제거 등 관리에 신경 많이 쓰이는 건 확실합니다. 겨울에 수도물 얼지 않도록 해야 하고 사람 없을시 택배 같은 것도 젖지 않게 받을 수 있어야 함은 물론 경비도 잘 되면 좋습니다. 대신 태양광 시설 좀 많이 하면 전기료 거의 없고 텃밭이용하여 겨울에도 먹거리 이용할 수 있고 밤새 악기 불어도 누가 뭐라할 사람 없고요. 새벽에도 세탁기 마음껏 돌릴 수 있습니다. 주차 걱정 1도 안해도 되고 바베큐는 맘 먹으면 할 수 있지요. 단점 만큼 장점도 참 많습니다. 집 짓기전 전원주택 지은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 듣고 지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게절 을 전원생활 하는데 겨울 한계절 고생은 감수 해야지요겨울 또한 나름 대로의 여유 와 풍미 가 있습니다이정도 의 여유로운 삶 이시면 경제적 으로 부담 이 없으신 분 이기에 충분히 나름대로 의 겨울 을 즐기시리라 사료 됩니다
비닐하우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시골에 살면 비닐하우스를 꼭 만들고 싶거든요.
주변에 아무도 없이?
이 집이 매물로 나온다면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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