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자르듯 지극히 절제된 디자인에 또한 모듈방식인데도 2억 중후반대라면 땅값 포함도 아니고, 외부에 촛점을 둔 건축물도 아니라면.. 그럼 그 돈이 다 어디간거죠? 설마 벽지를 만원권으로 발랐나? 아님 베란다에서 보이는 경치값으로 허공에 뿌렸나? 동선 이야기를 보면 안도타다오의 그것이 떠오르고.. 어떤 호구의 주머니에서 나갈지 모르나 1-2채 짓고 끝낼것이 아니라면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아무리 목재라 하더라도 피톤치드가 천년만년 나오는줄 아시네..
무우자르듯 지극히 절제된 디자인에 또한 모듈방식인데도 2억이라면 땅값, 조경비, 실내 집기류 모두 포함한거겠죠?
미학을 모르는 분이 지은집.
시골에. 매점 같아 ㅋㅋ
도데체 마진을 얼마나 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과 거실창을 보니까 겨울에 춥겠네요.
일본 외곽 지역에 지여진 집
우리나라 수준을 몰루보구 빙딱같은
수자원공사 취수장
아무리 마감재, 재료에 따른 비용이 많이 올라 간다해도.. 평당 500이 넘네요~~^^ 그냥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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