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엄청 춥다는 거 빼고 좋죠.
우와 멋지네요! 가장 자연친화적인 것으로 느켜져 사계절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눈팅할수 있는 기회에 감사 감사합니다.
mulgeo님 전북 고창 같은데 기억을 되짚어 보시지요....
굿! 최고입니다.
익산에 왕궁다원입니다. 꽃잔디 필때 사람들 많이 오세요. 저도 3번정도 갔는데...넘 좋아요.~~
안어울려.
전북 어느지역이었던것 같은데.. 다시 방문하고 싶어서 찾으려해도 기억이... 여기에서 보게 되네요 ^^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뒤통수 님 말에 공감100개
보는건 좋다 살아보면 싫다.
뒷산의 소나무숲이랑 마당가 양귀비, 유채가 환상적입니다. 우리 한옥의 품격과 시골의 서정이 우리의 옛고향 그대로입니다. 아궁이 불지피고 아랫목에 누우면 하루의 피곤이 싸악 가시면서 행복의 참맛을 볼수 있지요. 온돌방만 있으면 한옥도 아주 따뜻한 겨울을 살수 있지요. 요즘은 황토방이 전원생활에 큰 즐거움을 줍니다. 과일나무들이 자라면 풀도 못자라고 한여름 그늘속에서 낮잠도 잘수있고 대청마루에서 음악도 듣고 책도보면서 날마다 싱그러운 전원생활을 할수 있지요. 나이들어 자연에 가서 한옥에 살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인정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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