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군불 지피는일 귀찮으면 쳐다보지도 말고 땔감 준비할 노동력 없으면 꿈도 꾸지말고연기와 먼지 뒤집어쓸 용기 없으면...그냥 카페서 아메리카노 한잔 때리믄서 사시던가하는게 현실과 환상 이지요.건강한 부부가 같은 생각이면 가능하지만 혼자나 또는 부부가생각이 다르면 어려운 풍경 같네요.
외국처럼 이런곳에서 2~3주 푹쉬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원도 평창 피닉스파크 스키장이 있는곳이군요별장처럼 일년에 몇번 오는곳이라면 좋은데거기서 매일매일 산다면 그림에서 보면 살기 좋게 보이지만 1년만 지나면 쓸쓸할것 같은디요죽도록 못사는 마눌하고 산다면야 좋겠지만 어디 그런거요
황토로 마감해놓으니 아늑한 우리한옥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황토방에서 잠만자도 몸이 가벼워진다고합니다. 계속 황토집에서 사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럽습니다.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은 아궁이만 봐도 가슴이 설레일겁니다, 도시매연을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야하는 우리 도시인들에게 황토한옥은 그리움의 끝이지요. 갈수만 있다면 어서 자연으로 가서 닭키워 유정란 먹고 강아지 뛰어다니는 텃밭에 고구마심어 겨우내 아궁이에 구워먹는 풍경은 가슴조이는 그리움이지요. 어서 봄이와 수선화피어난 개울가에서 버들피리 불면서 우리도 한번 고향에온 기쁨을 누려봅시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아궁이를 보니 정감있고가서 살고싶어 짐니다
해발 700미터면 거의 강원도구 겨울 눈속에서 5월되야 눈녹는데....
집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햇살도 좋고~살고 싶네요~ㅎ
나두 저런곳에 살고 싶다
시골생활 생각보다100배좋지요 이유 살아보면 알알이 송송 서울살이 생각하면 불쌍해 특히 공기 먹고 살지요
마당에 양잔디 깔면 더 좋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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