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의 장점: 층간 소음 문제없음.마당에 빨래 널어 좋음 세탁물 건조로 곰팡이 발생무.장독놓기 좋음 소소한 작업이 편리.강아지 키우기 좋음.주차가 자유로움. 계절의 변화를 알고 자연을 느끼고 공기가 좋음 경치도 좋을 수 있음~. 필요시 종이,서류 소각이 용이함. 별도로 마당에서 요리 가능. 베란다가 없어도 짐을 둘 수 있음. 햇님을 영접하여 비타민 디를 거저 얻을 수 있음.이불 털기가 좋음.
정말 한심한 소래들 작작들 하심~~. 산도 제법 멀고 무신 뱀이 얼마나 나온다고.그리고 마트 병원 운운하는 사람은 평생 아파트에서나 살다 가세요~~ 좀 불편하고 해도 콘크리트보다 훨 좋은 점이 많으니 이런 데 사는 것을.그리고 이웃 없다고? 호젓하고 조용한 것 찾아가는 게 이런 곳입니다~
항상꿈은 겁나게 꿔블지요~~ 언제쯤 이뤄질까요~~ 다음 세상엔꼭~~^^
저런곳에 살면 장단점이야 있겠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해충이나 뱀등에 대해 각오는 해야하는건 당연하구요. 또 각자 호불호가 다른데 저곳 주인이야 자신이 판단한 장점때문에 거주할테니 타인들은 너무 걱정은 마시길....얼마나 적응하고 애정이 있느냐에 따라 행불행이 갈려질듯. 부디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야산중턱에 딸랑 한채 있는거라면 당연히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몇채가 모여있다면 CCTV나 기본적인 방범시설 갖추면 되고 뱀이나(백반가루) 모기 등은 주기적으로 예방은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보단 확실히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런게 귀찮다면 도시서 살아야지요~하지만 계절에 따라 눈내리는 풍경이나 빗소리 들으며 한잔하는 여유~ 뜰에서 숫불에 고길구어 쐬주한잔 하는 멋등 나름 괜찮습니다~^^ 사실 맞벌이 부부는 비츄~~
뱀 많으면 좋다 술담가 먹고 정말 좋습니다.시커먼 매연보다 뱀을 보고 달과 별을 보고 사는것이 좋다.남의 집에 이러쿵저러쿵 험담하지 마세요 작은 집도 실제 자신이 장만하려면 상상도 못할 어려움이 많습니다.능력이 안되면 남 허물하지 마세요
참 보기만 좋구먼..왜들 안좋은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지?? 시골이라고 해서 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뱀이란 동물은 근처에 사람 인기척이 나며 바로 도망가는 습성이 있어서 마주칠일 별로 없구요. 집안에까지 들어올 뱀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안심하고 사셔도 됩니다.
먼 독사같은 소리한다. 홍천 오지에 주말주택 마련하고 주말에 가는데 4년동안 집 마당에선 뱀도 못봤고.. 산에서 딱 2번 봤다. 오바좀 하지말자.
참 백사 아이구 이분아.^^ 요즘 들고양이 많아서 다 잡아먹거요..여기 집짓구산지 오년 넘었는데 아파트살때 일층내리니까 한마리가(유혈목이)오길래 자~~ 나가자 나가자~!~언능 했더니 아파트 밑 공간으루 들어 가드라구요^^
밤에는 귀신 나오겠다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