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아니네.
짖는 게 가 아니고 짖는 개입니다. 게는 옆으로 기지 짖지 않거든요 ~~^^ 집은 짓는 게.
리모델링할돈으로 그냥짖는게
너무 촌스럽다 외관이 저게 뭐냐?
앞으로 이런거 하지 마세요
우선 텃세부터 어떻게 좀 해보지
농민들 텃세가 어마 무시하지 한 오백 내 놓으면 몰라도 ㅋㅋㅋ
멋지고 부럽습니다.특히 담장을 없앤건 잘 하셨습니다. 저의 취향으로는 담자이 조금 아쉽다면 돌사이 시멘트 보다는 황토진흙이 어떠했을까 합니다.비오면 감당이 안되려나첨언드리면 살아가시면서 처마밑으로 분홍달맞이 등 꽃들도 심어주시면 한결 좋을 듯 합니다.시골 민심 아주 좋습니다. 이웃과 정겹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아 참 난방 등 미쳐생각하지 못한 부분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장에관하여 ,,,,담장이란 집안의 기운을 가두는 울타리인것인데 이를 없애버리고 저렇게만든것은 마치 여인네가 치마를 벗은꼴이아닌가 싶네요 담장으높이는 어른의 가슴높이에서 눈썹높이까지가 가장바람직한 높이지요 집의좌향에는 24좌향이있는데 기존에있던집이 하원갑자8운에 좋은좌에해당한다면 리모델링하면서 좋은운기로바꾸ㅣ어좋을것이나 좋치않은 좌향이라면 집을수리하고나면 운이8운으로 바뀌게되는것이니 까딱잘못하면 흉가가 되고마는 결과를 초래할수있는것이랍니다
저래봤자..... 겨울에는 춥고,여름에는 덥다....차라리 싹 뜯어 새로 짓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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