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라기보다는 새로지은거잖아?
고생 하셨겠네요~근데 요즘같은 2018년에 늙은여자 같다느니요...너무 읽기 그랬습니다.단어에 신경써 주셨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고생은 많이하셨는데 비오는날밤에는 으시시하지않나요???
늙을수록 도시에 살아야 하는 이유.병원 자주 가야하고 손 볼 것 있음 즉시 해결되고.별장이면 모를까 삶의 터전을 그것도 노후에 살 곳을 섬에 마련한다는 것은고생길 시작이지요. 돈도 많이 쏟아 부은것 같은데...쯧!
차라리 이슬람풍으로 새로짓지.
히히히히히히~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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