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무면 몰라도 아카시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는디요 보통 십년안짝 근디뭐 고사목도 볼만하긴하죠
다른 나무면 몰라도 아카시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는디요 십년안짝
아카시아 향기가 펴질때면 이집의 진가가 들어날 것입니다. 그후에는 꽝이지요......나무에 벼락이 떨어지면 피뢰침 역할도 할까요?그건 모르죠.
전원생활이 그리 낭만적이지만 않겠죠!생각보다 많은것을 감수 하고 인내 해야져!
카페홍보글.
사진을 보아하니 우리나라가 아니네요..근데 전망은 좋아보입니다
아카사아 나무옆에 집지었다가 아카사아 뿌리가 자라면서 집한채는 덜렁 들어 올린다
숲속에 군데군데 우뚝 서 있는 각진 집들의 모습은 자연스럽기 보다 흉 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게 흰색 또한 숲과 오히려 어울리지 않고 이질감이 든다 병원같은 느낌 초록색지붕이나 빨강색지붕 여러가지 지붕색 으로 했다면 훨씬 안정감을 줄수 있을탠데,,,힌색 집은 바닷가 강열한 태양 황구나 해변가 에 어울린다고 봄
이게 집이냐? ㅋㅋㅋㅋ 전원주택이라면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이 나야하는데 족어1같은 멋만 부린 박물관이잔아. 갔다 버려아
아카시아 꽃향이 참 낭만적이지달콤함과 추억이 묻어나는햐얀 꽃잎에는옛 젊은 청춘과 사랑이노우트에 빽빽히 쓴 글씨처럼남아 있서지지금이라도 아카시아 향을실은 봄 바람이귀밑 머리를 가질고 지나가면옛 친구며 연인들의 얄팍한옷자락이 나풀거림을눈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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