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란고?
낭만있고 보기에는참 좋을지 모르지만 관리하기가 여관힘든게 안입니다.한여름 비가많이 올때 한달에합번씩 잔디을 예초기로 깍아 주어야하고가을이면 낭만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낙엽도 쓸어주고 나무도 봄 가을로 손이 많이 가야하고.병충해 예방도 일년에 2~3번은해야 싱싱하고 좋은 나무잎을볼수있죠.보통일 안닙니다.
실제로 사람이 사는 공간은 아니죠? 까페 같네요.저런 집은 유지관리가 힘들어 1달도 않되 도망... 낭만은 1도 없을듯 ㅋㅋㅋ
가을색이 너무 좋네요~
먼지나서 어찌사누 곰팡이 작살날듯
잔디 관리하기 너무 힘들어요,,,, 여름에 진짜,, 쓰러지는줄,,
저런 외국에서 살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할 거 같다
유럽 시골은 저런데 많은데, 헬조선인들은 시멘트닭장에 갇혀서 게임하고 술처먹고 잠이나 자빠져자고 그렇게 인생을 허비한다, 저런 평화로운 대자연은 조선인들에게는 모니터속의 환상일뿐이다
유럽의 주택사진? 기후와 취향이 다르니 -
전원주택이면 밖에서 들어오는 흙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널어놓고 사나. 하루도 못살고 치워버릴듯.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