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지을 돈 있으면 여름에 에어콘 빵빵하게, 겨울에 히터 빵빵하게 틀 돈이없을까?
제주도인줄
집값비교 하며 평생을 은행의 노예 채무자로 살것이 아니라 저렇게 살고싶다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환상적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바뀌는 자연풍경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가겠네요. 또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이 펼쳐질텐데 얼마나 설레일까요. 겨울에는 벽난로가 분위기를 연출할것이고 여름밤에는 별들이 총총해서 시간대별로 새로운 풍경을 마날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풍스런 내부 장식과 돌, 원목의 육중함도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건축가들도 설계에 많은 참고가 되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해안 전원주택 블로그 "장흥부동산"
밤에 무섭지 않을까
집은 정말 좋은데 상시거주 해야 된다면 중소도시가 더 좋을듯합니다.별장이라면 굿!!!
여름도 적당히 더울거 같고 겨울도 그렇게 심한 추위는 없을거 같은데요. 최고의 주택으로 보입니다. 집 주인이 누굴까요?
추우면 바닥에서 따뜻한 바람나오고 더우면 에어컨 틀면되고 무슨 문제.단지 너무 적적할거 같네요.
선풍기하구 벽난로 있구만.. 기냥 부럽다 해라
침실 엄청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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