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 ,,.,, 경매입찰자 들이 시세파악에 실패한다 수백채 사들인 꾼들도 4년정도면 재경매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함 /이 사람도 시세를 전혀볼줄 모르는 무뇌아 ...........
도시가스 없구 ... 난림공사에 ...초등학교 버스이용 .... 아파트가 면단위 시내까지 도보로 가능하면좋으련만 너무 떨어짐 ... 임대수요 없구(공실률 많음 .)낙찰자 100이면 100백 손해 .......
참 기가막힌다 ... 이것도 글이라고 ... 보아하니 서산시 서정 아파트 낙찰인가 본데 ...수년이 지난 지금 ..... 매입가 27백이면 오케이 ...... 참 기가막힌다
무주택자분들은 지금이 최저점으로서 매수자 우위시장에서 골라사는 재미를 보시기 바랍니다. 발품만 조금 팔면 저렴하게 내가 원하는 아파트를 살수가 있을것입니다. 앞으로는 역세권 소형아파트가 대세임을 자각하고 그러한 아파트를 구입하여야 할것입니다.핵가족과 1~2인가정이 많이 늘어날것이며 노인이나 독신가정등의 소형아파트를 필요로하는 형태로 세대변화가 있을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예를 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천오백만원 들어오셨군요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서산에 아파트라 퍽도 좋겠다 -.-;
야 임마..ㅡㅡ.;;;; 참나;;;
세입자 나갈경우 새로운새입자 구하지 못하면 경매로 집 날리게 생겼네요...1천3백만원이 담보대출 최대금액인것 같은데.....................참 !!!! 여러가지 글 올라온다
좋은글감사합니다..앞으로 경매는 힘들다고하길래 돈벌기에..공부할까하다가 말았는데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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