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조건 좋고 건축재료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어둡고 무거운 칙칙한 색 때문에 많이 불편하다. 통나무주택 좋다 하니 아무 개념없이 물리적으로 지은 집으로 본다. 요즘 많이 나아졌지만 건축가나 건축주의 미적,문화적 안목이 없으니 어쩌랴!
보성녹차밭 리조트네요..
경치는 좋은데 밤에 무서워서 어떻게 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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