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아 나무옆에 집지었다가 아카사아 뿌리가 자라면서 집한채는 덜렁 들어 올린다
숲속에 군데군데 우뚝 서 있는 각진 집들의 모습은 자연스럽기 보다 흉 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게 흰색 또한 숲과 오히려 어울리지 않고 이질감이 든다 병원같은 느낌 초록색지붕이나 빨강색지붕 여러가지 지붕색 으로 했다면 훨씬 안정감을 줄수 있을탠데,,,힌색 집은 바닷가 강열한 태양 황구나 해변가 에 어울린다고 봄
아카시아 꽃향이 참 낭만적이지달콤함과 추억이 묻어나는햐얀 꽃잎에는옛 젊은 청춘과 사랑이노우트에 빽빽히 쓴 글씨처럼남아 있서지지금이라도 아카시아 향을실은 봄 바람이귀밑 머리를 가질고 지나가면옛 친구며 연인들의 얄팍한옷자락이 나풀거림을눈앞에 ....
다음...이런거 소개하는데...이글을 가져온 분저작권은 해결하고 가져오는건지??
근데 집에 왜 호치키스를 박아 놨대요?
사례 소개할땐.. 원문 링크도 같이 첨부하는게 좋을텐데..뭔가 내용이 부실..
난 별로~
아카시아 나무.. 잘부러지고 수명도 짧은데... 저 집 어쩌나...
봄 되면 벌들이 찾아와서 좋을듯이참에 양봉업 등록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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