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감사합니다..앞으로 경매는 힘들다고하길래 돈벌기에..공부할까하다가 말았는데 해봐야겠습니다..
<원문 글쓴이>는 바보야? 사기꾼인거야? 그럼, 나도 경매로 5,000 만원짜리 아파트 나온거 있으면 은행에서 5,000 만원 대출받아서 그돈으로 낙찰받고나면 이렇게 말할수있겠네? [나는 내돈한푼 안들이고 5,000 만원짜리 아파트를 공짜로 받았다....] 이렇게 말해도 되겠네?
난 정말루 700만원으로 아파트를 산줄 알았내여? 제목에 혹해서 들어왓지만 결국!~ 허멍하냉,
사선생님 댁이나 많이 받으세요
잘하셨네요 하지만 저는 경매는 아니지만 소액으로 전세끼고 오피스텔을 구입을 했습니다만 요즘 불경기에 다시 전세를 놓는것도 아주 힘드네요 요즘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전세금에 좀더 보태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요즘 경기에 움직이자니 불안하고 이럴때 기회이기도 하고 참으로 난감합니다
전세금 2300만원은 세입자의 기부금인가요?
좋은글감사합니다 최소한으로 자기재산은 지킬수 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상당히 흥미롭게 글을 읽었습니다. 경매를 공부하는 목적이 고수익을 위하는 면이 가장 크겠지만,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한 방편으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씀...깊게 공감합니다. 확실히 경매를 알면 세를 살 때의 주의할 점 등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세입자라면 피같은 자신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경매에 대해 한번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중요할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요즘 경기에 부합하는 '사실' 위주로 써주시죠? 왜 집값이 오르는 지난 10년간에 일어난 일을 가지고 예를 들어주는 겁니까? 집값이 여전히 상승한다는 부동산불패를 가정하고 글을 쓰니 이런 논조로 쓰시는 것이겠죠? 그런데 지금 사이클 자체가 하락이라는 쪽으로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시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모두가 다 위기라고 아우성 일때 역발상 생각으로 경매라는 시장에 도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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