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잘지었긴한데 무섭고 음산한 느낌은 어쩔수없네요
무섭고 음산한 느낌....
넓은 포치와 처마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접 비교해서 살아보면 압니다. 전원주택은 집은 작게 설계하고, 포치와 처마는 넓게 설계하면 건축 비용을 줄이고 비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 포치 밑에서 쉬는 낙은 아파트나 일반 단독주택 생활에는 없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 집 설계자의 의도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집이 아니라 짐스러워 보입니다 지붕과 -모든것이 따로 따로 조화가이뤄지지않고돈만 먹수로 들여서 영~~~~~볼품이 없는 덩치큰 ㅠㅠㅠ 지붕이 ㅠㅠㅠ
집은 사람사는 공간이지 장식물이 아닙니다1분을 전시하기 위해 1시간을 받친다면 곤란하죠위의 집은 장마 때 원수 덩어리겠네요바람에도 문제 있고 난방에도 문제가 많게 보이내요대책 세우세요이미 지어졌지만 집 규모와 기둥 보 굵기도 어색하네요미리 시물네이션을 해보아야지요전원 생활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전쟁입니다어짜피 손길은 가야하니 잔디 대신 채소심어 이웃과 나누고정원수는 유실수로 대체하여 이웃과 나누고담장은 허물고 진입로변은 시멘트 포장하여이웃이 비상시 주차장으로 쓸수있게 해 주는 것이진정한 귀향이고 귀농이지그래야 귀거래사를 읊을 수 있지요안그러면 오는날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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