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히 자신이 없으면 근교 1시간 이내거리에 주말 주택을 하면 말년 재미있게 보냅니다어차피 말년에 할게 없어 사는게 재미 없을것이니,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 너무 크게 잡아서 지요 두분이 할 적당한 크기로 하세요
농촌 출신 아니면 전원생활 꿈 깨라, 개 고생의 시작이다...
헛소리 하지마라 나이들면 병원가깝고, 교통편한곳이 최고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네요! 도움 되는 말만 참고하고 나머지는 그러려니 하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귀농은 몰라도 귀촌 자격이 있다고 생각됨~ㅠ
귀촌 주변사람 너무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만땅 ,
저녁마다 귀신소린지 바람소린지 모를 온갖 산짐승 울음소리. 강력한 전투모구떼들. 온갖 날파리, 잘때 모르게 기어다니는 뱀. 해지면 완전 깜깜해서 누가 와도 모름. 무서웡~
집을 샀다. 아름다운 강이 보인다. 마당이 좁고 텃밭을 없애버렸다.겨울에는 난방비 때문에 거주 안하고 서울 거주...일년에 몇번만 갈것이다..전원생활 그것은 농사 노동자 생활이지..별장의 개념으로 몇일만 있으면 된다.
집은 잘 지어 놨는데 살아 보면 정말 고독이 태산같이 밀려오는 것이전원 생활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난 10년째 전원생활중,,,,답답한 아파트 보다는 백번 낫다,,
꺼꾸로 아닌가 대부분 여자들은 외진곳에 살기 싫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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