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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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히 자신이 없으면 근교 1시간 이내거리에 주말 주택을 하면 말년 재미있게 보냅니다어차피 말년에 할게 없어 사는게 재미 없을것이니,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 너무 크게 잡아서 지요 두분이 할 적당한 크기로 하세요

    그순간의힘 17.08.24 12:55 신고
  • 농촌 출신 아니면 전원생활 꿈 깨라, 개 고생의 시작이다...

    늘푸른 17.08.24 13:48 신고
  • 헛소리 하지마라 나이들면 병원가깝고, 교통편한곳이 최고다.

    이명근 17.08.24 10:06 신고
  •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네요! 도움 되는 말만 참고하고 나머지는 그러려니 하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귀농은 몰라도 귀촌 자격이 있다고 생각됨~ㅠ

    재환 17.08.24 09:30 신고
  • 귀촌 주변사람 너무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만땅 ,

    쫌쫌 17.08.24 10:33 신고
  • 저녁마다 귀신소린지 바람소린지 모를 온갖 산짐승 울음소리. 강력한 전투모구떼들. 온갖 날파리, 잘때 모르게 기어다니는 뱀. 해지면 완전 깜깜해서 누가 와도 모름. 무서웡~

    ostrich 17.08.25 10:12 신고
  • 집을 샀다. 아름다운 강이 보인다. 마당이 좁고 텃밭을 없애버렸다.겨울에는 난방비 때문에 거주 안하고 서울 거주...일년에 몇번만 갈것이다..전원생활 그것은 농사 노동자 생활이지..별장의 개념으로 몇일만 있으면 된다.

    오쩔어 17.08.25 09:32 신고
  • 집은 잘 지어 놨는데 살아 보면 정말 고독이 태산같이 밀려오는 것이전원 생활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사랑과 진실 17.08.24 17:01 신고
  • 난 10년째 전원생활중,,,,답답한 아파트 보다는 백번 낫다,,

    오동수 17.08.24 16:52 신고
  • 꺼꾸로 아닌가 대부분 여자들은 외진곳에 살기 싫어 함.,,,

    올바른세상이되는날까지 17.08.24 1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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