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계단만 해도 돈이 제법 들었겠다는 생각.정원에 놓여지 돌도 ㅎㅎㅎ
젊어서는 시골에 살고 나이들어서는 도시에 살아야 한답니다
계단.. 겨울에 눈쌓이고 얼면 부담스러움. 욕실, 주방 구림.건물 외관 자체도 이뿌지도 조화롭지가 않고 어설픔. 연못과 마당은 좋음.
부러워만하다가는 평생 못해보고 갑니다. 바로 실행을하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저 정도 정원이라면 관리인이 필요할거 같네요.대지 100여평에 건평38평 전원주택 7년째 거주중인데 집 구석구석 관리로 주말이면 죽어납니다.은퇴하신 입장이 아니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손님들은 왜케 주말이면 놀러오는지.....일하면서 짬짬히 한켠에 텃밭 20여평 가꾸기도 만만치 않네요.
재벌이 뭔들 못해...
참 형편없게 졌네요... 화장실도 별로 문도 별로 계단도 별로...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목조주택 짓고 있습니다
미.쳤.냐????돈주고 가 살라해도 (그 돈 빼돌려갖고) 딴데가서 산다. ㅋㅋㅋ.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구닥다리로 보입니다.
제일 아래 글귀가 사진과 전혀 안 어울리네요서민을 울리는 일이 없기..........................................................................8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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