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부지런하다생각하지 않는다면.. 위에 풍경은 포기하십시요..
왼만해선 관리 감당 안된다 !그냥 !저기서 쳐박혀 그냥 있어야 하는데 감당 되냐 ???벌이도 않되고 !
1년은 딱 좋고 그 이후는 우울증을 극복해야 살아남을것
젊은이들에게 보기에는 좋을테지요. 하지만 늙으면 어린이처럼 멋진 풍경을 인지하는 능력을 상실하기에 늙어서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것은 그져 쓸데없이 큰집에서 생활하는 것에 불과하지요.은퇴 후 전원주택에 사는 것은 쓸데없이 집수리, 정원 가꾸기 노동에 시달리는 큰집에 사는 것 그 자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젊었다면 멋진 풍경으로 노역을 잊게지만 풍경에 반응하지 않는 노인에게는 그져 중노동일뿐이죠.
고로 주말농장 세컨 하우스 농박 잘지어서 1주에 1-2번 1달 3-4 회 갔다옴 좋을것 갔다./// 주말농장 농막 만들기위해 연구중 임다..~~
보기는 무지하게 좋은데 살아보면 불편하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1개월 살고나면 도심으로 나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집을 내놔도 팔리지를 않아서 나올수도 없고 그때부터 집이 헐값에 팔릴때까지 지옥같은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죠.
집 주변으로 정원 꾸미는건 그냥 환상입니다잔디 심고 ㅠㅠ 벌레의 온상이 되죠땅이 좁으면 어쩔 수 없지만 넉넉하면 공고리 확치고 좀떨어진곳에 정원을 꾸미세요저렇게 지었다간 2-3년 안에 도시로 도망갑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걸로....ㅎㅎㅎ
일본이 우리에 앞서서 전원주택붐이 있었죠! 하지만 벌서 역귀촌으로 도심으로 되돌아 왓답니다! 그이유는, 나이들어 병원갈일이 많고 /노후로 거동이 불편하니 생필품 구입등/ 생활환경이 편리한 도심으로 올수밖에 없겠죠!그리고 날벌레가 엄청 많이 몰려온다는군요!
뱀이 집에까지 들어옵니다, 쥐도 많아서 아이 많은 집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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