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약간의 고정 수입이 있으면 농사를 생활비 버는 수단으로 하지 않는 정도라면 시골 생활이 소일거리도 있고 지낼만 하지요
바인다도 있고 밭농사 하는지
맘에 든다. 이 집.
서울에서 노후자금 충분히 만든다음 시골가서 편히 산다면 모를까,,농사 지어서 먹고살려고하는 사람들은 꿈깨라,,
전 저사진만보면 귀농하고싶습니다.. 그런데치안이 좀 걸리네요.. 치안이 좀 아니 아주 약해보입니다..사람들이 아파트에 몰려사는이유중에 하나는 그래도 치안이 비교적 안정적인것이죠..세상이 워낙 흉악해지는 추세다보니..
사진보니 귀농이 싫어진다
절대 귀농하지마라, 지금 시골은 타산이 안맞다.
농자재 하나 구입할려고 농협가서 마이너스 통장하나 개설해서 뼈빠지게일해봤자 끝내는 은행만 살고 자기는 부도처리된다.
귀농의 위험요소 : 인건비가 너무 높아 인건비 건지기 어렵다. 농자재값이 너무 높아 귀농즉시 빚쟁이가 되서 농협먹여 살리기 시작한다.
지금 농협은행의 여신업무강화조치로 20년이상 지속되온 영농조합법인들이90% 이상 부도처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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