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기서 얼마나 버틸지??? 사진 보니 완전 외딴곳이네
댓글 쓰신분들의 말씀 다 맙습니다.도시나 시골이나 다 자기하기 날음입니다.지역 주민들과의 인간관계나.주위환경이나...내가 조금 양보하고 먼저인사하고 다가가야 합니다.그리고 쉽게 생각은 하지 마삽시오.시골생활이 처음 이신분들은 1년정도 전세로 살아보시고 결정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저는 한번쯤은 (절대 욕심내지말고)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서핑에서 자주 접하는 분이시군요. Modern house로 직접 지으려는데 실력이 궁금합니다. 한번 뵙지요. 전화주세요. 010-6666-6793
맘에 쏙드는 전원주택 찾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한번 정착하면 노후를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아아아~~~ 내개 딱 맞는 집은 어디에 있는게냐!!!
집은 작게 텃밭은 크게..명심하십시요..
난 저렇게 지은 집이 두번째로 싫어.첫번째 는 한옥.
도시의 삶은 부르조아의 삶이다. 현대 도시문명은 서양의 계몽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시골문명보다 이성적이다. 전원생활의 장점은 별로 없다. 그리고 주말마다 주말농장 비슷한데 오는 도시인을 보면 시골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사이코 같다. 그리고 자꾸 뭘 가꿀려고 하는데, 모든 잡초는 야생화다. 나름대로 은은한 매력이 있다. 모든 일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몇년을 들락거리면서 적응해보고, 잘 적응하겠다고 싶으면 시골 오고 그렇지 않으면 도시에서 사는 것이 맞다. 다시 한번 말한다. 도시문명이 더 진화 된 문명이다.
건축정석 시방서대로 공사하는 업자는 거의 없거든요ㅡ나 말고는 다 가짜, 이런 뜻인가.
시골 땅값이 너무 올라 있고요. 전원생활, 참 낭만적이죠. 이건 부자들에게나 해당 되는 말입니다. 도시에 살거냐 농촌에 살거냐 그건 별거예요. 대부분의 도회지에 사는 사는 사람들은주말전원주택을 꿈구고 있죠. 도시에 집을 한채 가지고 있으면서 주말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적어도 2~5억원 돈이 주말마다 이용하는 곳에 묶여 잇게 되죠. 이런걸 서민이 굼이나 꾸겠습니까? 그러니 부자들의 세상이라는거죠!! 도시민의 농촌 생활은 은퇴 직후 5~10년 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무래도 농촌은 부족하고 불편한게 많거든요. 도시의 삶을 산 사람들에게는...누구나 주말주택하나 가지고 싶긴 한데...농촌의 땅값이 너무나 올았어요!!
황토한옥 전원단지 조성중입니다. 전북 고창군/전북 완주군/전주시 금상동이며,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집짓기 교육도 진행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