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올린 글인데요 현재 몸과 정신이 매우 많이 않좋아서 그런데 글 보시고 기도좀 부탁 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게 잘풀릴수 있게사이트 들어가셔서 제 닉네임 누르시면 제가 쓴 댓글모음 나옵니다. 사과문 1,2,3부 번외글1,2,3,4부 전체글 보기 사이트입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1100848088
댓글들 진짜 꼬였네. 지금도 누군가 잘 살고있는 집같은데 저런데서 절대 못산다는 둥.. 와 진짜 사람들이 왜 이모양이냐?
시골생활 1년차입니다.사계절을 격어보니 봄에는 새싹들이 움트고 피어나는 온갖 꽃들과 두릅 머이나물 등등산마물이 있어서 좋고 여름엔 계곡바람과 무성한 나무들이 싱그러워서 좋고 가을엔 단풍과 수확되는 적지만 곡식들이 풍요로워서 좋고 겨울엔 그림같은 설경이 있어 좋습니다.여름에 벌래들 날파리들 등등 곤충이 있어 싫다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만큼 공기좋고 살기 좋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여름에 잡초뽑고 겨울에 눈치우고 그런 것들은 일상의 일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하여 좋지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니 더없이 좋게만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충북 단양군 가곡면의 계곡이 좋은 살골자기에서~
여기 건축회사는 다 멋지게 잘 짓는것 같은데내가 의뢰해서 경험한 부산의 에스프리디장인이라는 회사는 어케 그렇게 쓰레기였지!!칵 퉷~!
너무 욕보셨는네요. 항상 그렇게 꾸며놓고 살기가 싶지 않아요. 거의 농사짓는 수준으로 부지런해야 합니다. 잔디깍고, 낙엽치우고, 눈치우고 사는게 쉽지 않죠. 아니면 동물농장이나 헛간으로 변하는 건 금방입니다.
도심보다 좋은공기 자연속에서 사는만큼 감당할건 감당 하면서 사는것도 전원의맛이지요 ㅋ
마음과 너무 외떨이진 것의 전원주택은 좋지 않지만 단지내 주택이나 마을 주변에 전원주택은 살만 합니다... 시골 살아본 사람들에게는 전원생활 할만 합니다....
집앞에 나무가 많은게...좀 칙칙하네요. 뽑는게 좋을듯합니다.
-여기 댓글ㅇ는 왠 쓰잘데 없는 날벌레소리들이 이리도 많냐?
물을 더럽히지 맙시다 쓰레기인간들만 오면 꼭 물이 오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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