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멋지네요!!!
내가 바라던 그림입니다.언제라도 달려가고픈 그림입니다.
그런데 안무서워요 나는 절대로 저런곳에 못살아요 너무 외로워서우리도 경치좋고 공기좋은 대통령 별장같은곳에 6년산적 있어요그런데 그곳에 절대로 살고싶지 않아요
제가 올린글이네요 지금은 집을 매매해서 다른분이 가꾸고 살고있습니다.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고요 집앞에서 바라보는 뷰가 탁트여서 고도가 300이지만 700고지 이상 높은곳같이 느껴지는 집입니다.집위치가 산사태나 물난리나는곳은 아니에요 옆에 계곡도 깊고요...오래간만에 제가 직접 지은집을 보니 반갑네요... 삭제 16.12.08 19:59
내나이 이제 41살. 몇년전만해도 도시에서 팍팍하게 살아가는게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조용하고 공기좋은곳에서 그냥 아무 욕심없이 살고싶어지는건 왜일까.점점 나이먹어간다는게 느껴지는구나. 젊었을때는 모를 현재.
워메 추워요
산사태로 죽기 딱 좋네~.
정말 지겹게 울궈먹는다. 고수라는 애들 도대체 뭐 하는 애들이야? 다음 관리자 니네는 또 뭐냐? 이거 직무유기 아녀?
그림에 떡 집인듯.....
정말 좋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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