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생각해야합니다 지구가 휴지조각인줄아나 물고기도 잡으면 안된다 모든 인간들의 삶을 위해 생태계 생각 해야한다
열심히 일하다 쉬어야 힐링이지맨날 놀면 전원이 무슨 소용일 자리를 의무적으로 만들어 주는 정부가 잘하는 정부
잔디는 누가 깍고, 개똥은 누가 치우나요
현재 양평군 옥천 사는 사람입니다. 잔디깍는 일이 귀찮기는 하지만 3주에 한번 하면 됩니다. 잡초만 죽이는 약 뿌려 잡초 그리 많지 않고요 시골이지만 똥냄새 나는곳 어디도 없습니다. 요즘 시골 예전하고 다릅니다. 저도 서울에서 이사왔지만 서울에서 온 사람들 많아 수준도 낮지 않고요 생각보다 인심도 좋고 여유가 있어 사는게 팍팍하지 않아요. 층간소음 걱정없고 다른층에서 피는 담배냄새로 기분 상할일 없고요. 낮에는 덥지만 해진후 시원~~한 바람 맞으면 구워먹는 고기맛과 느깜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죠. 자녀가 학생이면 교육문제로 어렵겠지만 시골 살아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며칠 휴가지로는 끝내 주지만 평생 살곳은 못되요! 될수도 있는데 집사를 두어서 집 관리인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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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콘도미니엄 회원권(1억-2억)을 사면 일년에 1-2달은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팔 때도 쉬움.
ㅋ전원주택의 환상적인면만 보여 주는군여! 불편하고 힘든점은 없나요?교통불편하고,음급이던 만성질환이던 병원갈일 어렵고,투자성 낮고,교육여건 낮고,날벌레 둘짐승 많고!
댓글러 99%가 시골 공기 한번도 못마셔본 도시인.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 알듯이 이러쿵 저러쿵 ㅋㅋ
난 풀,근처에만 가도 손. 다리. 목이벌겋게 되면서 가렵기 시작해서 전원생활 불가능.요즘은 대낮에도 모기 출몰. 콕꼭 쏘는 통에미치긋다. 세컨하우스로도 내겐 버거운 게 저런 전원주택.보기만 아름답지 불편함의 총집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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