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모습입니다. 과장되지도 않았고 부족하지도 않게 보이는, 도회지 사람이 농촌가서 사는 모습이네요!! 저도 가서 살아 보고픈 모습입니다.
텃밭도 넓고 주택도 좋아 귀농귀촌에 그만이네요. 축하합니다. 나이들어 조용한 시골에서 살고싶은 분들이면 다들 좋아할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사시면서 조금씩 손보고 과일나무도 많이 심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치열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넌즈시 세월을 관조할수 있는 전원생활은 나이들면 누구나 소망하는 갈망이지요. 숲과 인정이 어우러진 남해안으로 오세요.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이런 소박한 집 로망이네요.
시골분들이 왕따가 더 심하데요.. 내구역에 낯선이가 들어오는걸 싫어하는듯..
소박하네요.. 시골생활 쉽지않아요..난방비/가벼운건 읍내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크게 다치거나 아픔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니깐 1~2시간 갔다왔다,,ㅜ 소득도 있어야하구요.. 연금받거나 아님 돈이 아주많거나 하심 내려가세요.
소박하게 사시네요....보기 좋습니다....
서울사는 친구들 200명중 50명 가까이 도시 가까운 시골로 내려갔네요.. 곧 100명 더 내려갈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그냥 딱 봐도 추워보여요 느낌이라는게 있어요
전원생활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나이들면 병원이 가까워야 겠지요
정년퇴직하면 시골에 전원주택 사서 살려고 하는데 저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제 5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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