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200평 황토주택20평 1억8천 분양합니다. 전북 고창 선운산자락에 16세대를 조성중이며,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건축/리모델링 전문입니다. 상담063.561.0320
샤시도 별로인거 같음. 여름 겨울에 단열이나 될런지 모르겠다.여름엔 덥고 겨울엔 엄청 추울 듯하다.냉방비 난방비 어마무시하겠네..
내부도 음침하고 외관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데..왜 다들 이리 작게 짓는지 모르겠네..어차피 돈들여 짓는거 아파트 보다 좀 더 크게 지으면 안되나..내 취향은 아는듯
싼티 오지네 ㅋㅌ
쉽게 말해서 부동산업자와 건축업자 간의 밥그릇싸움 .... 집이든 땅이든 서로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관계인데 ...좋은글과 선례를 남기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많이 드는 논쟁이네요/ 민주당님의 얘기도 맞고 / 이수시게 님 도 일리가 있고 ...준비하는 귀촌인의 입장에선 암튼 잘 읽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산다꼬 집을 짓었다꼬 기럼 같은날 같은시에 같이 죽겠다는건가 재미있는 인간들일쎄 참고로 전원주택 사든가 짓든가 쉬워도 팔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반값에나 팔릴까말까다 그것도 임자가 있어야지
좋은게 좋은거 니까 덮어두고 지낸다고 하지만 수년이 흐른뒤 자식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말뚝을 박아버리면 대문으로 다닐수가 없다? 담치기를 하던가 아니면 담을 허물고 길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황당한 부분이 생길수가 있다는 생각에 ..계약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시골사람들은 계산적이지 못해서 좋은게 좋다는 생각에 해 줄수도 있지만 ..자식들은 이미 부동산에 타짜수준인거죠 ㅎ시골부동산 어렵더라구요 ..
오늘 이곳은 시골부동산에 대해 논쟁이 대단했군요 ..두분다 팩트 입니다. 저두 베이비부머 시대에 살고 있고 시골을 동경하는 사람중에한사람입니다.수년전 양평에 농가주택을 계약할 뻔 했드랬지요..다 좋았는데 마지막 관문에서 사인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문을 열고 나서면 땅이지요 근데 대문앞마당 땅이 옆집 땅으로 되어 있길래 길에대한 사용승낙서를 요구하게 되었지요. 부동산은 쉽게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계약할것을 종용하였습니다.몇일뒤 다시 만나서 문서를 보여줄것을 요구했지만 그 집에 사는 이웃은 해 줄려고 하였지만도외지에 사는 자식을 반대를 했던거라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이웃끼리 좋은게 좋은
경험상부산 에스프리디자인(에디프하우징) 회사는 절대 비추입니다.사장이란 사람 평생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더군요
석달만 지나봐라. 형제도 떨어져 있어야 반가운것이지...사생활도 공유할래?? 좋아서 귀농/귀촌 했다면. 10km쯤 떨어져 살아라.부부도 싸우는데, 그러다 의견충돌 몇번 생기면 원수가 될텐데..... 집을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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